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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컬강원대학과 동곡상 | |||
작성자 | 박서영 | 작성일 | 2024. 11.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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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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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17. 전처 강원대 작곡과 명예교수 김현옥은 강원대 백령아트센터에서 한 강원대 음악학과 50주년에 나타났습니다. 24.11.17.김현옥은 한림대에서 주최한 동곡상 시상식에도 등장 했습니다.최양희 한림대 총장이 동곡상 심사위원장이었습니다. 내연남 홍성문에게 전처 김현옥은 전남편인 유교수님 신분증과 도장을 전달했고 홍성문은 어떠한 조건없이 홍성문에게 유교수님 대치동집과 레스토랑 전권을 위임한다는 8개의 위임장및 MOU와 매매계약서를 만들었습니다. 유교수님 백억대 재산을 전처 김현옥을 통해 홍성문은 유교수님 에게 돈한푼 주지 않고 10년 걸려 부동산 매매서류 자필서명 증서나 통화내역 하나 없이 유교수님 대치동집과 레스토랑을 홍성문은 등기했습니다.13.12.09.MOU-22.02.11.레스토랑 등기 16.05.27.전처 김현옥과 홍성문은 유교수님 명의폰 몰래 개통 하고 요금도 내지 않아 유교수님은 개통불가가 되었고, 16.06.13.유교수님 사학연금 1억5천9백만원도 전처 김현옥과 홍성문은 몰래 수령받았습니다. 2019.09.홍성문은 유교수님 세간살이 자동차 통장도 압수했고 카드가 정지되었습니다. 전처 김현옥은 유교수님 사학연금 돌려주지 않으려 1982-2013 30년 혼인기간 이체내역을 15%이자로 달라고 홍성문을 증인으로 신청하고 김경종전법원장과 생명도 만들어 숨겨진 혼외자 명의 부동산이 있다고 주장했지만 20.01.16.패소해도 유교수님 사학연금 반환을 김현옥과 홍성문은 거부했습니다.대법원 2019다279368 대여금 그래도 홍성문은 전재산과 사학연금 잃고사채까지 쓰는 유교수님이 20억의 빚이 있고 레스토랑 6억의 손실을 끼쳤다고 했습니다. 전처 김현옥은 유교수님이 전처 김현옥 명의로 산 타워팰리스 세입자 보증금 돌려주려 대출받은것도 갚으라고 증서 없이 현금 1억5천등 20.01.16. 패소해도 20.05.19. 서울고등법원 레스토랑 소송에서 "타워팰리스를 사줬다고 그러면서 2억 5,000만 원을 증인도 모르게융자받은게 있었습니다. 그것도 갚아야 하고 춘천에..."라고 전처 김현옥은 증언했습니다. 홍성문은 레스토랑 등기를 하고 유교수님이 3년간 납부한 레스토랑 대출금 이자는 돌려주되 동시이행하라고 했는데 등기만 했습니다. 2019나2035238 소유권 이전등기(레스토랑) 2021가합535356 집행문 부여의 소 저희 모녀 재산이 다 일면식도 없는 전처 김현옥과 홍성문것이라고 4년 내내 주장했고 레스토랑 대출금 이자로 흘러갔습니다. 문맹의 어머니가 금천구 시흥동에서 40년 이상 공병과 폐지주워 모은돈 잃고 충격으로 얼굴과 손이 떨리는 파킨슨과 치매가 왔습니다. 전처 김현옥과 홍성문 김경종전법원장이 만든 혼외자 충격으로 어머니는 병실에 실려가 유언을 남겼습니다. 2023.06.어머니 고관절이 부러졌습니다. 30대초반의 김현옥과 60대 죽림동 신부님이 스키장에 갔다고 했습니다.유교수님이 영국교환교수 3개월 먼저 가고 장남 유재원이 7개월됐을때라고 했습니다. 2층 미용실을 나가게 하고 침대와 전화기 쇼파를 설치하고 칸막이를 치고 김현옥외 학생들이 스승에게 레슨을 받았다고 했습니다. 전재산 잃고도 일면식도 없는 전처 김현옥과 홍성문에게 25억 내외 서면상의 빚이 있었습니다. 가수 최진희 배우자 유승진은 유교수님 명의 레스토랑 2억 매수 계약금을 홍성문에게 17.05.22.주었다는데, 17.04.12.홍성문은 유교수님 명의 레스토랑과 대치동집을 등기를 내달라고 내용증명을 보내고 17.05.18.대치동집과 레스토랑을 도장찍힌 위임장으로 가처분했습니다 17.05.24.레스토랑 등기를 내달라고 유교수님에게 홍성문은 소송을 시작했습니다. 14.06.29.에 레스토랑을 홍성문은 위임장으로 샀다고 했고 22.02.11.돈한푼 주지 않고 동시이행도 지키지 않고 홍성문 으로 등기하고 24.07.03.유교수님과 일면식도 없는 유승진은 24.07.03.레스토랑을 등기했습니다. 4년째 대한민국의 불이 꺼진것만 같고 어머니는 거처를 잃고 24.10.08.요양원 가셨습니다.리어카로 키운 4명의 아이들 고생만 직살라게하고 라는 말을 하셨습니다. 유교수님은 4년째 건보료 체납으로 고혈압과 당뇨등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2024.06.행정복지센터에서 다녀가고 유교수님은 1년만에 옷을 갈아입고 머리를 감았습니다. 24.07.16.세종시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유교수님 신분증과 얼굴을 확인하고 갔습니다. 제 문맹의 어머니까지 40년이상 공병과 폐지주워 모은돈 잃고 저희 모녀 기초생활 수급자가 되고 4년째 저는 주소불명확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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