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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연구원, ‘충남 재외동포 체류 및 교육지원 방안 모색’ 워크숍 개최
충남연구원, ‘충남 재외동포 체류 및 교육지원 방안 모색’ 워크숍 개최
작성자 이민우 작성일 2021. 1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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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연구원, ‘충남 재외동포 체류 및 교육지원 방안 모색워크숍 개최

 



충남연구원은 15일 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충청남도 재외동포 체류 및 교육지원 방안을 주제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충남에 체류 중인 재외동포의 정착을 위한 한국어와 한국문화 교육은 물론 자녀 교육에 대한 교육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 자리에서 충남연구원 유동훈 원장은 지난해 기준으로 충남에 체류중인 재외동포는 10만여명에 이른다어려운 여건 속에서 더불어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언어 교육, 보육료 지원, 사회진출 훈련 등의 정책 대안이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남도의회 이선영 의원은 충남은 다른 시도에 비해 내국인 대비 외국인 비율이 가장 높은 만큼, 이주 노동자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충남에 살고있는 외국인들의 다양한 체류형태에 따른 실태를 점검하고 안정적인 정착 생활을 지원할 수 있는 제도적 노력들을 함께 만들어가길 희망한다고 제안했다.

 

이날 발표를 맡은 충남연구원 윤향희 책임연구원은 재외동포 자녀의 학교에서 나타나는 수업 부적응과 또래관계 형성 부족 등을 해결하기 위해 한국어 교육지원과 이중언어강사 지원 등이 강화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재외동포의 한국사회적응을 돕기 위한 재외동포지원센터의 역할이 중요한데, 전문인력 및 예산 확대 등의 적극적인 지원 정책이 요구된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현재 충남에서 생활하고 있는 반게오르기, 박사다, 쎄르게이 등 재외동포 3인이 참여하여 자신의 한국생활 적응 사례를 발표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워크숍에는 동포체류지원센터 김학로 센터장, 백석문화대 김의영 교수, 충남도청 이진숙 여성가족정책과 팀장, 충남교육청 윤표중 장학관과 김경화 장학사, 그리고 15개 시군 관계 공무원 등 전문가들이 참석해 재외동포를 위한 충남 정착 지원 방안을 토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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