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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강연]팬데믹시대 ‘희망’을 말하다┃1강 ‘기후위기와 바다’ – 서울대학교 지구환경과학부 남성현 교수 | |||
작성자 | 임윤환 | 작성일 | 2021. 03. 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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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1,0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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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연구원 그랜드비전 연구단 팬데믹시대 ‘희망’을 말하다: 미래를 이야기하는 전문가 강연 프로젝트 ● 1강 ‘기후위기와 바다’ - 서울대학교 지구환경과학부 남성현 교수 #우울한지금 #토론 #좋은일이있을거야 #희망상상 #명사초청 #팬데믹시대#충청남도 #충남연구원 #대담팬데믹시대, '희망'을 말하다 희망상상 프로젝트 충남연구원 충청남도 1강 기후위기와 바다예 청년여러분 대단히 반갑습니다 양승조지사입니다 반갑습니다 코로나19 가 우리에게 닥친지가 한 1년이 넘었습니다 확진자만 해도 8만 7천명이 넘었고 사망자만 해도 천 오백분이 넘었죠 1 년 정도 지속되다 보니까 어떻게 보면 굉장히 우울하고 또 약간 그 잿빛 세상에 사는것 같이 느껴지는데 여러분 우울하신가요 우울 해요 그니까 우리가 우울 하고 이 잿빛세상을 생각하면 우리가 살아갈 방법이 없는 거죠 이럴 때 일수록 우리가 더 희망을 갖고 우리가 반드시 돌파한다 반드시 극복한다 그런 마음을 가지고 한번 살아봤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하고 우리 청년들 그렇게 해줄 수 있죠 또 한번 힘차게 박수와 함성 한번 부탁해요 박수와 함성 오늘은 그 기후 위기와 바다라는 주제를 가지고 에 서울대학교 지구환경 학부 또 남성현 교수님을 모시겠는데 예 이분은 그냥 바다에 대해 대한민국의 최고의 전문가세요 이 기후 위기와 바다란 이런 상황 속에서 약간은 비관적이고 절망적일 수 있지만 이거를 이겨내고 반드시 우리 사회가 정말 보다 희망을 갖고 미래를 설계하는 사회를 만들자 그런 토대가 충분히 갖춰졌다 그런 그 말씀 듣기 위해서 서울대 지구 환경 학부 남성현 교수님 아주 귀하신 분을 모셨습니다 사실 충남에 오시는 거 자체가 우리한테 큰 보람이고 이 기쁨일 정도로 정말 훌륭하신 분을 모셨는데 우리 남성현 교수님을 여러분의 커다란 박수와 함성으로 모실까요 [박수] 네 여러분 반갑습니다 남성현 입니다 네 어 여기 특히 지금 보니까 우리 20대 청년 분들인 것 같아서 예 앞으로 다음 10년 20년 후에 에 어 우리 사회를 이끌어 가실 분들이 것 같아서 더욱 반갑습니다 예 예 소개를 거창하게 해주셨는데요 오늘 제가 여러분들 하고 1시간 안되게 되는 시간 동안 같이 생각해볼 주제는 두 가지입니다 기후 위기와 바다 전혀 상관없을 것 같은 이 두가지가 사실은 아주 관련이 돼 있는 주제구요 이 두 가지에 대해서 생각을 해볼 건데요 결론은 이 아래 있습니다 공존의 지혜 공존 같이 사는 거죠 사람과 사람 사람과 지구가 사람과 자연이 예 같이 사는 그런 지혜를 찾아가는 예 그런 21세기를 우리가 맞이해야 된다 하는 그런 메시지를 전달하려고 합니다 작년 어 지사님도 방금 말씀하셨지만 우리 지금 작년 2020년은 코로나 빼고는 이야기할 수가 없는 한 해였던 것 같아요 코로나 때문에 우리나라 뿐 아니라 좀 전 세계가 팬데믹 이라는 이런 상황에 빠졌잖아요 그래서 많이 지금 고통을 받고 있는데 이 지금 21세기가 20년이 지났는데 이십 년이나 지난 지금 시점에 진정한 21세기가 코로나 와 함께 왔다 이런 이야기들을 많이들 하세요 마치 20세기가 그 2차대전 시작하면서십 년 이십 년 지나서 전후의 어떤 질서를 복구 하면서 20세기가 시작된 것처럼 21세기는 이 코로나와 함께 왔다 그럼 21세기 포스트 코로나 시대는 어떻게 될 것이냐 잘 모르죠 물론 미래는 모릅니다 그렇지만 적어도 이런 것들 이런 것들이 중요해지는 시대가 될 것이다 우리는 이렇게 이제 예상을 하는 거죠 안전 환경 생태 이런 것들의 가치가 20세기 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경제 보다도 더 중요해지는 그리고 경제도 이런것도 없이는 이제 경제를 알 수가 없는 이런 아마 시대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가 아닌가 이렇게 이제 우리가 생각을 하는 겁니다 써커 로 나로 인해서 사랑하실 많은 사람들의 이 차근 바이러스가 하는 사람들의 생각을 바꿨어요 그러면서 지금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데요 이 변화의 한가운데 우리가 있다 이렇게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지금 이 아 그 때 자연재해에 이야기부터 할건데요 그 장치 난 여름이 줘 2020 년 여름에 특허로 나만 그 2차 기행 막 이렇게 생기고 그러나 만 막창과 한게 아니라 그 때 우리 여름에 아주 특이한 일들이 많이 있었어요 이게 2020년 7월 뉴스 헤드라인 기사 들인데 m5 보시면은 중국 홍수 피해 눈덩이 사망 실종 140명 이재민 3천만명 40일 간 이어진 포크 의 경제 피해가 10조원 뭐 이렇게 해서 중국에서 엄청난 피해가 있었구요 일본도 마찬가지죠 물 폭탄에 사망 실종 뭐 가옥 파손 뭐 이런 것들이 보이죠 이재민이 뭐 3천만명 명나라 때 다리도 뭐 어떻게 되고 한국 피해간 푸 9 아 목에서 우리나라는 이제 괜찮고 이거는 중국 일본 동아시아 이웃나라 들의 문젠가 7월달 만해도 그랬는데 8월 듀스 가 되면 게 아니었죠 우리도 또 장마가 최장 장마 나 그쵸 에 역대 최장 장마 33년 만에 전 기록을 다 넘어섰다 아 또 장마가 지나니까 전국에 폭염 특보 뭐 이렇게 해서 장마 폭우 폭우가 쏟아질 거나 아니면 폭염이 되거나 중간은 없고 이제 푸 구아닌 포경 이 안좋은 기상 만 자꾸 나타나는 거예요 아 사기가 이 코로나 때문에도 힘든데 이기상 까지 기상이변 이런 것들까지 올드 힘들게 하는데 기상이변이 너무 자주 생기죠 이변이 더이상 이변이 아니라고 말할 정도로 이변이 자주 생깁니다 전하고 다르게 왜 이런가 이게 다 기후 하고 관련 된거죠 그 다음에 4 지금 얼마전 뉴스 입니다 얼마전 뉴스에서 보면 은 에 폭설 한파 우리 이런것 때문에 또 고생을 했었는데 지금은 그리고 4월 날씨라 그러더라고요 오는 에 현지 따뜻해요 우린 이렇게 또 따뜻한데 반대로 좁은 미 텍사스주 이런데는 그 미국에서도 아직 남쪽 지방에 있는 준데요 겨울에도 원래 영화로 잘 안떨어지는 곳인데 그러니까 제 설이 라든가 난방 이런게 잘 안 돼 있죠 그런데 거기가 지금 알래스카 보다 더 추워졌다 는 거거든요 그러면서 수백만 명의 지금 물도 없고 식어 그 전기 다 정전의 수백만 명의 좀 고생하고 있다 그러구요 이렇게 지구촌 곳곳에서 이상 기상현상 들이 자꾸 생기고 있습니다 이런 자연재해 피해 가 자꾸 커진다 예 그래서 자연 재해에 대해서 어 ebs 방송사를 언급해서 좀 풀리네요 ebs 에서 천재 주변에서 살아남기 라는 제목으로 그런 강의 요청을 해서 클래스 이라는 프로그램에 가서 자연 재해에 대해서 열두 개의 자연재해 주제들에 대해서 강의를 했었는데요 바로 얼마전 메탈 전에 이렇게 했는데요 이거를 오늘 다 소개해 드리기는 어렵구요 예 태풍 만 오늘 간략하게 좀 소개를 드릴 거에요 예 근데 어 자 천재 주변에서 살아남기 예 자연 제 에서 살아남는 법을 알려달라고 했는데 어떻게 하면 살아 남느냐 간단합니다 자연재해를 일으키는 이 자연 현상을 이해하고 그 특성을 알고 그것에 맞게 대비를 하면 되는거예요 에 소 잃고 외양간 고칠 필요 없고 소 안 잃어버리는 법을 소를 알며 서로 안 잊어 버릴 수가 있는 겁니까 네 그렇게 하면 되죠 근데 사실 여기 있지만 자연은 결코 그 무엇도 2 도 하지 않았다 예 우리 인간이 지구를 뭐 싸게 보니까 지구가 언제 보복 해야 겟다 역습 뭐 지구의 역습 뭐 지구의 반격 뭐 이런 이야기하는데 지구가 어 인간 너네들이 이제 좀 당해봐라 그리고 태풍을 보내겠다 받아라 이거 아니잖아요 그런거 아니에요 좋겠죠 자연은 지금은 어떤 의도를 가지고 우리를 공격한 게 아닙니다 태풍이 라든가 여기 있는 이런 모든 잘 현상들은 자연현상이 에요 자연 연서 자연적으로 원래 지부가 작동하는 원리에 따라서 움직이는 건데 인간이 에 그 특성을 잘 모르고 에 태풍이 라는 꽤 지나가는 길목에 있으면서 이것이 동반하는 강풍 폭우 해일 이런 것에 대비 안 돼 있을 때 우리가 피해를 입는 거죠 예 자연은 억울한 것입니다 아 자 아무도 여기 사진이 하나 있는데 이 동영상에서 캡쳐 해 온 사진 이것은 이거 뭔지 아세요 없이 이거 보신 분은 안 계시죠 이게 언제 냐 면 1994년 입니다 1994년 여름 열어보니까 그 즈음에 태어나 신부들이 거 같기도 하고 아닌거 같은 분도 계시긴 한데 그때 4 예 2 94년 여름에 그 그 14년 여름이 어떤 여름이 않냐 며 굉장히 더웠던 여름 이에요 근데 우리 작년 여름 하고 반대로 장마가 너무 빨리 끝나고 계속 그 가뭄이 지속되면서 피가 안 오니까 에 푹 찌는 거죠 계속 기온이 올라가고 폭염이 너무 심해서 뭐 아스팔트에서 계란 후라이가 된다 이런거 동영상을 보여주고 막 그러는데 예 저도 그쯤에 그쯤에 이제 대학생활 막 그렇게 하고 이래서 잘 기억을 합니다 굉장히 더 떠 해요 물론 이게 2016 년 2018 년 폭염 때 다시 이제 그 기록이 갱신 되긴 하는데 당시로써는 90년대에 굉장히 더웠던 여름이 얻고 이때 태풍이 온다는 소식이 있던거 에 태풍이 올라온다고 뉴스가 나온 거죠 그랬더니 농민 분들이 뭐 어깨춤을 추고 이렇게 너무 신나 시는 태풍이 이렇게 반기는 에 이런 상황도 썼어요 왜 태풍이 오면 은 그동안 이 가뭄 때문에 에 작물 농작물 재배 지금 단 되던 것들 에 경작 또 할 수가 있게 되 걸까 강수 피를 뿌린 이까 그 다음에 온도조절 이렇게 시켜 주죠 예 그러니까 좋은 거잖아요 태풍이 좋은것이다 대표 이런걸 우리가 이제 자연 서비스 기능이라고 하는데요 내추럴 서비스 펑션 그러니까 우리에게 해를 가하던 자연재해 천재 주변인 이 자연재해가 역설적으로 다시 우리에게 혜택을 주는 그런 것들 태풍 같은 것들이 에 강 수도 물도 제공하고 에 온도도 조절해주고 여기 또 해소 혼합 이라고 했는데 뒤 이제 바다이야기 많이 하겠지만 바닷물을 섞어 주는 기능도 합니다 태풍이 어메 이제 강풍이 보니까 강풍이 불면 바닷물이 깊은데 받아 뭐라고 이렇게 섞이지 않아요 근데 깊은데 바닷물은 영양분이 풍부합니다 보통 영양분이 다 깊은 데로 가라 안쪽에 깊은 된 영양분이 풍부하고 그렇죠 b 순 없어요 근데 빛은 위에 상층 바다의 빛이 들어오는데 영양분이 없어서 이 안에 이제 살은 식물성 플랑크톤 들이 광합성을 하려면 빚도 있고 영양분도 있어야 되잖아요 그 영양분이 없고 빈 많이 있는데 태풍이 와서 이걸 흔들어 주니까 섞어 주니까 영양분이 위에 공급이 되면서 앉아 핏도 있고 영양분도 있으니까 광합성을 합니다 식물성 플랑크톤이 광합성을 하면 좋은 거죠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산소를 공급하고 우리가 숨 쉬는 데 필요한 산소의 절반 이상은 이런 데서 오는 거 거든요 4 지구의 허파 는 바다입니다 4 아마존이 아니고 받아 폈습니다 어 이렇게 좋은 기능을 많이 합니다 자연 서비스 기능 이구요 홍수 도 마찬가지 주기적으로 홍수가 나서 강해서 이렇게 그 재방을 넘어서는 그 범람원 에 에 영양분이 자꾸 공급이 되어야 할지 이 땅이 비옥한 토양이 되는 거죠 4 좋은 겁니다 화산도 마찬가지 예 화산이 없었으면 그 아름다운 태평양 한복판에서 하와이 들이 없어지는 거죠 네 우리 혜택을 줍니다 자연재해의 는 해를 주기도 하지만 혜택을 주기도 하고 결국 이자연 제 특성을 우리가 잘 알고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문제이지 이것으로부터 우리가 피해를 입을 것인지 혜택을 볼 것인지는 이것을 잘 알면 과학적으로 잘 알고 활용하면 된다 라는 겁니다 잘 알아야 되겠죠 태풍을 좀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자 대풍 이렇게 생겼는데요 에 이게 구름이여 구름 그쵸 구름이 이렇게 많다는 것은 이게 대기가 하게 상승기류가 있을 때 구름이 만들어지죠 있을 전보다 도예 느낌이 나자 지니까 그러면 이제 구름이 만들어지는데 여기 축 그 중심 부분에 중심부 4세 풍의 눈이라고 하는 부분에는 구름이 얻고 맑고 고요하고 그 바로 주변에는 강한 상승기류가 있으면서 구름이 아주 두꺼운 그룹 정 나눔 이런 구름에 만들어 줍니다 그리고 그 주변에도 이렇게 어 상승기류가 교대로 나타나면서 구름 끼가 이렇게 만들어 지구요 북반구 같은 경우에는 아 이 지상에서는 지표면 못해 표면에서는 어 반 시계방향으로 회전하고 이 꼭대기에서 는 시계방향으로 회전하면서 순환을 하는데 아 지상에서는 중심부로 모여들고 상승기류가 생기니까 그 주변에 있던 길이가 다 모여 들잖아요 제품으로 다 빨려 들어갑니다 그리고 이 꼭대기에서 는 다시 밖으로 빠져나가는 예 그런 형태가 됩니다 예 그 태풍이 이제 이렇게 생겼고 예 근데 이 태풍이 만들어져서 계속 이동을 하죠 그 어디서 만들어지는 지 아세요 태풍이 만들어지는 곳 바다 맞습니다 바다 바다 중에서도 열대 바다 4 따뜻한 척도 부분에 10대 바다에서만 만들어집니다 제품은 예 다른데서 만들어 줄 수 없어요 왜 이 따뜻한 바닷물이 증발을 하면서 에 에너지도 계속 공급하는 것은 요즘 반하고 이것이 이제 응결 할 때 그 에너지가 자멸 자멸 형태로 에너지를 공급하는 것이 태풍 에너지원 이기 때문에 따뜻한 바다에서 이 적도 부근 바다에서 생길 수밖에 없어요 그래서 이쪽 태평양에 10대 서태평양에서 만들어져서 어 이사 쪽으로 이동하는데 근데 왜 서쪽으로 이동 하냐면 여기는 무역부 미분 되죠 적도 부근은 다 무역 풍 이라고 동쪽에서 서쪽으로 바람이 들어 갑니다 그러니까 10대 4 태평양에서 만들어져서 어 서쪽으로 이렇게 이동하다가 이제 준비도 올라오죠 정의도 올라오면 편서풍 때를 만나니까 턴을 하는 거죠 편서풍 은사 쪽에서 동쪽으로 가니까 즉 데 턴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주로 이런 경로를 보이는데 이제 각각의 경로는 다 다르죠 예 그때 그때 다르고 주변 그 배경 되기에 따라 다르게 됩니다 이쪽에서 태평양이 동아시아의 나타나 놓은 이런 건 우리가 이제 태풍 이라고 부르는데 동일한 현상입니다 이건 열대성 저기압 현상인데 이 동일한 열대성 저기압 현상이 다른 곳에서 나타나면 우리가 이름을 다르게 부르죠 대상 에서 나타나는 것 동 태평양에서 나타나는 것은 허리케인 이라고 부르고 예 인도양 어 어이 쪽 남반구 이쪽에서 못하는 것들을 우리가 사이클론 이라고 부르고 다 똑같은 겁니다 다 열대 바다에서 만들어줘서 서쪽으로 이동하다가 중 의도로 가면서 예 턴을 하게 되는 거죠 예 그래서 열대 바다에서 만들어져서 서쪽으로 이동하다가 중 이 도로가 면서 는 편서풍을 탄 이까 다시 이제 턴을 하는 에 그런 형태로 태풍 사이클론 허리케인 다 마찬가지로 열대성 저기압이 이제 이렇게 이동을 한다 하는 겁니다 이게 태풍 의 특성에 우리나라의 보통 너 몇 개씩 일련의 이제 뭐 많을 때는 못해 5개 이렇게 영향을 주기도 하지만 적을 때는 아예 없는 경우도 있고 한 두개의 이렇게 영향을 줄 때도 있는데요 해마다 많이 차이가 납니다 실제 우리나라 그 자연재해 그 어 재난 피해 를 갖다 정리한 편 되요 이 표를 한번 보시면 은 2 2000 아 1999년부터 2008년 그 10년 동안 소방 어 정해 그 자료를 그냥 정리한 건데요 그 왼쪽에 인명피해 부터 보시면 사망자 실종자 가 2002년 2003년에 270명 148건 좀 많죠 2002년 2003년에 사망자가 많았고 이재민 수도 7만명 6만 명 이상으로 그 두 해에 좀 피해가 컸다는 걸 알 수 있어요 재산피해 도 마찬가지인데 에 단위가 100만 원 인데 이게 6조원 4조원 이렇게 됩니다 재산피해 기 6조원 4조원 다른 해보다 많아요 피해 복구에 또 9조원 6조원 에서 경제적 손실이 15조원 11조원 이렇게 큰 경제적 손실이 2002년 하고 2003년에 있었어요 다른 애들보다 왜 유난히 두해 이렇게 피해가 컨닝 가 예 그게 아 여기 제재 종류별로 이렇게 플레이에서 보면 태풍이 다대포 경제적 피해 아까 5조 중의 대부분이 에 5조 6조 이랬는데 예 5조 4조 대부분이 태풍피해 때문에 에 2002년에는 좀 호피 해도 좀 있었죠 근데 예 그래서 이제 6조원 4조원 1기 피해가 된건데 그 태풍이 그 두 해 2002년 하고 2003년 꽤 많이 좋구나 하는걸 알 수 있는데요 그게 2002년 태풍 루사 하고 2003년 태풍 매미 이 두개가 역대급 제품이었어요 그 역대 끝에 풍 이라는 것은 이제 강도가 아주 강하다 강도가 강한 것은 중심 부분에 그 강풍이 에 풍속이 아주 쎄다는 겁니다 풍속의 쎄면 강풍 피해 가만히 있는 거죠 그 다음에 이제 루사 같은 경우는 비도 많이 내리게 써요 제 홈피에도 아주 컸습니다 예 그래서 그런 2 태풍이 이제 피해를 많이 줬는데 이게 이제 왼쪽 하고 오른쪽 이 각각 루스 하고 매미의 이동경로에 괴 적들을 나타낸 거구요 예 기상청 자리에서 이런 것들을 우리가 확인할 수가 있는데 여기에 이제 색깔로 표시된 게 태풍 강도 가 어떻게 변했는지 를 나타내는 겁니다 그래서 초록색 보다 파란색 파란색 보다 빨간색으로 갈수록 강해지는 거죠 10 대상에서 처음에 만들어줘서 바다위에 이제 계속 있으면서 에너지를 계속 공급받은 이까 점점 강해져 요 그래서 빨갛게 됐죠 빨간 상태에서 우리나라의 생각하면 피해가 아주 큰 겁니다 이즘 매미가 그랬죠 남의 안으로 상륙해서 그러니까 이 빨간색 인 상태로 올라오다가 제주도 동쪽 으로 자세히 보시면 제주도 보다 약간 동쪽으로 해서 올라갑니다 4 올라가서 남의 안에 상륙하고 이제 급속히 약해져서 상륙한 다음 육상에서 에너지 모두 드니까 약해지고 동해안으로 빠져나가 줘 루 싸도 보면 경로가 비슷해요 예 여기 초록색 에서 파란색 빨간색 이 됐는데 이제 편서풍 때 없어 커널 하죠 4 올라오다가 제주도 동쪽을 주 나구요 남의 안에 상륙했다 가 동해안으로 빠져나가고 이후에 약해집니다 저런 비슷한 경로를 보여요 그쵸 예 그게 이제 이렇게 강해질 수 있는 원인 중의 하나는 이쪽에 있는 어이 빨간색으로 되어있는 부분에 태풍 바로 아래에 있는 바다가 에 따뜻하고 수온이 높은 따뜻한 바닷물이 표층에 있다보니까 태풍의 자꾸 에너지를 공급하는 겁니다 자멸 형태로 그래서 점점 강해진다는 건데 우리나라도 여기 해류가 있어서 쿠로시오 에서 이렇게 분지 돼서 이렇게 대만 한류 라는 해류가 흐르고 이게 동안 난류 이쪽 동해로 막 들어가는데 그러다 보니까 제주도 동쪽 은 따뜻한 바닷물이 두꺼워요 그래가지고 에너지를 계속 공급해 줍니다 데프 에너지를 4 반대로 그렇지 않았던 대풍 있어요 2018년 태풍 인데 쏠리기 라고 여러분들 기억하실 수 도 있는데 태풍 쏠리기 2018 년 도 여름에 8월달에 l 우리나라를 에 강타 했죠 4 올라오기 전에 경로가 어땠냐 면 좀 독특해요 달라요 이렇게 초록색 파란색 되다가 빨간색이 됐는데 어이 쪽으로 가고 서쪽으로 조금 부터 가다가 한참 도 가서 터널 굉장히 더 늦게 해요 이때 다른 태풍이 이게 어 2018년 도 제 19호 태풍 이었는데 20호 태풍 이 동쪽에 또 하나 더 만들어 줘서 2 태풍이 서로 영향을 주면서 그 후지와라 효과 라 그런데 경로에 영향을 줍니다 그래서 경로가 조금 더 독특하고 근데 문제는 이게 이제 서서히 오면서 바다 위에 오래 있으니까 에너지 계속 얻자 나요 좀 강의 지잖아요 빨간색 인 상태로 오는 거에요 우리나라 주변까지 아주 근접을 합니다 근데 계속 빨개요 예 아주 가난한 상태로 3 격하게 생겼어요 이것도 역대 그 그런 태풍이 올 것 같은 거예요 예 그러니까 그때 이제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죠 솔리드 극상의 이제 휴교 휴업에 관련해서 국민 청원 도 있고 이게 우리가 코로나 때문에 이제는 휴교를 생각 휴업 이 그렇게 이상하지 않지만 당시만 해도 우리 이 뜨거운 결국 옆에 우리나라에서 예 학교 잘 아시잖아요 4 개근상 중요한 때 우리 이렇게 했는데 결국은 안되게 쓰니까 교육자원 교육 빼서 결국 유교를 하죠 1,500개 교 23일날 임시 휴교를 했습니다 예 그런데 상륙하기 직전 에 태풍이 급격하게 약해져 요 급격하게 약해져서 상륙을 했기 때문에 남부지방의 물로 7 기회가 있었지만 다른 태풍 에 대해서 이렇게 큰 아주 위력적인 제품은 아니었어요 다행이죠 다행 으로 끝나야 되는데 이게 이제 오른쪽 그림이 그런 걸 보여주는 겁니다 아까 그 같은건데 이 색깔로 표시되어 있는 것들이 태풍 당도를 나타내는 거에요 서 빨간색 일수록 여기 955 헥토파스칼 중심 기압이 낮다는 것은 그만큼 강한 태풍 쭈 그 다음에 노란색 하늘색 파란색 할수록 1 태풍이 약해지는 거예요 이렇게 이렇게 올라오다가 제주도 동쪽을 안가고 제주도 서쪽 으로 가요 서해안 쪽으로 이렇게 올라오다가 여기에 보면 급격하게 약해진 상태에서 전남 이안의 상륙을 하죠 예 왜 이렇게 급격히 약해져 얻는가 그 다음에 왜 우리가 이런거를 예보를 잘 하질 못했을까 이런 것들은 제 연구를 해보니까 아이 이쪽에 서해안에는 우리가 그 깊은 바다 안에 황해 저층 냉수 라는 아주 차가운 바닷물이 있습니다 표층 은 여름이라서 우리 따뜻하게 되어 져요 근데 그 아래에는 아주 차가운 바닷물이 계속 여름에도 차갑게 유지가 되고 있어요 그게 남쪽으로 쭉 확장하다 제주도 서쪽 으로 이렇게 확장을 하거든요 4 태풍이 쏠리기 오다가 애가 속도도 느린 이까 거기에 천천히 동원하는데 강풍이 불면서 이 바닷물을 섞어 주죠 그러면 이제 아래의 차가운 바다 뭐라고 위에 따뜻한 바다 물이 섞인 이까 따뜻한 바닷물이 예 차가워 지는 거예요 예 그러니까 이 따뜻한 바닷물이 차가워진 상태에서 그 위에 태풍이 쳐서 영주 기니까 이것은 더 이상 에너지를 얻지 못하죠 바다가 차가워진 상태니까 예 그래서 에너지로 뺏기 입니다 그러니까 얘가 급격히 약해지는 것이 여기 색깔로 파랗게 칠해진 부분이 표층 수온이 5도 이상 떨어져 이런 차가 차갑게 변한 에 그런 부분 나타내요 거기를 탁 친 하잖아요 쏠리기 쏠리기 거기를 지나가면서 약해진다 뭐냐면 바다가 태풍 의 강도도 이렇게 조절을 해요 태풍 강하게 만들기도 하고 또 태풍을 다시 급격하게 약화 시켜 주기도 하고 그 소외 1은 부 할 수가 있잖아요 이 저층에 차가운 물이 있으니까 적어도 태풍이 천천히 오면서 이 바다가 섞인 뒤에 그 바다의 표면 을 느낄 수만 있으면 에 급격하게 약해져서 올 수 있다 아 써야 하는 보고가 될 수가 있구나 4 태 푸스올 2기 였구요 그래서 이제 태풍 마다 아주 강했던 것도 있고 약했던 것도 있고 이렇지 않아요 그래서 순위를 이런것들 풍속 가지고 예수님을 많이 맥이 해요 그래서 역대 태풍 최대풍속 순위 그 다음에 순간 최대풍속 쑨 이 순간 최대풍속 하고 그냥 부속은 뭐가 다르냐 에 그냥 풍속은 우리가 보통 제 10분 과마다 이렇게 했을 때 제 최대값 나오는 걸 가지고 이야기라고 이제 순간 최대풍속 은 짧게 1분 당 정도로 했을 때는 일시적으로 빠른 이런 풍속도 기록 되잖아요 왜 이렇게 쓸 때 1등이 맨 입니다 매미 2003년 매미 아까 강한 역대 끝에 풍이 얻자 나요 예 그리고 루 싸도 이제 순위권에 있긴한데 여기 5위 3위 이렇게 있는데 루산은 아 강풍 도강 통 이지만 또 비피해가 호흡 개가 죽어 썼구요 예 그런데 이제 매미의 여기 순간 최대 풍속이 60.0 m 퍼 세컨드 초속 60m 에 강풍이 불었다 한데 이게 너무 이렇게 딱 떨어지는게 좀 이상하다는 느낌을 받으시면 얘기 하신 겁니다 4 당시 우리 풍속 개가 최대 가져 갔어요 60이상 뭐 특정 했어요 지금은 이제 80 까지 측정할 수가 있는데 그 당시는 당시 로 측정할 수 있는 최대 가 나온 겁니까 실제 이거 이상 이었을 수도 있는 거죠 매미는 정말 위력적인 태풍이 어따 그런 것이고요 근데 최근에 이제 우리 작년에 마이 사학 이런것들이 도 강한 태풍이 또 오고 그랬는데요 그래서 제품 주고 이거는 경로에 따라 음 어떤 경로로 갔는지 에 따라서 그 지역에서 나타나는 순간 최대 부성 또 다르죠 그래서 지역별로 이런걸 정리하기도 합니다 여기 이제 해운 되긴 한데 해운대 지역을 통과했던 그 제품들 중에서 아이 풍속 순위 이런 것들을 또 어떻게 정리 하기도 하죠 4 지역별로 이런 것들을 조사를 하고 그때 나타났던 피해를 보고 그 관계를 찾아서 제 그 태풍에 대한 대비를 높이고 하는 것들이 우리가 태풍이 라는 제로 부터 조금 더 어필을 줄 수 있는 그런 방법일 텐데요 아까 그 보여드렸던 이런 자료가 야한 10년전 기록들 위주로 보여드렸는데 최근에는 어 풍수에 보험도 있고 태풍에 대한 대비도 가 전체적으로 많이 높아졌어요 4 태풍 피해에 대해서 많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예 그리고 이제 태풍 북구 하는 이런 재원이 라든가 이런 것들도 보험을 통해서 마련하고 요 예 그래서 태풍이 라는 이런 재해 뭐 어 다른 지역에선 싸이클론 이나 허리케인 이렇게 불리는데 이런 것들이 아무데서나 나타나는 것도 아니고 아무 때나 오는것도 아니고 항상 어떤 바다에서 여튼 수온 분포 어 이런 것들에 의해서 어디에서 생겼다가 얼마나 강해 졌다가 에 어디로 상륙할 지 어떤 경로로 찌 이런 것들이 많이 줘도 된다는 것이죠 그래서 여기 초록색으로 표시한 것들은 그런 태풍 사이클론 허리케인 같은 열대성 저기압 예 그런 죄를 나타낸 거구요 어 뭐 그 다음에 노란색 주황색 이렇게 표시된 것은 이제 지진 화산 이런 지구 물리학적인 제 그래서 이제 지도 이런 것들을 이제 그래 놓고 보면 은 어느 지역에서는 어느 제가 y 많이 발생하고 하는 것들 우리가 생각할 수 있고 제가 생겼을 때 그 피해 범위가 어느 정도가 되고 이런 것들을 이렇게 세계적 세계 지도로 볼 수 있고 우리나라 정도 지역에서도 볼 수 있고 더 작은 충남 에서도 볼 수 있고 이렇게 지역별로 이런 재해 지도를 만들고 제 대해서 대비하는 것들이 뒤 중요하다 라는 거구요 그런데 중요한 것은 이 자연재해 피해 가 전지구적으로 봤을 때 인재의 규모를 많이 넘어섰습니다 그 인제 피해보다 자연재해 피해 가 월등이 커요 그리고 자연 제 피해는 점점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게 여기 지금 x 축이 1985년부터 2010년대 까지 시간 이구요 x 축은 시간 이고 y 축은 제피 의 건수 라든가 피해 액 이라든가 에 그런 또 피해를 나타내는 것들인데 에 왼쪽 그림을 보시면 오른쪽 그림을 보시면 다 증가하는 추세에 있는 걸 볼 수가 있죠 이제 종류별로 나누기도 한거고 지구 물리학적인 제 라든가 수 문학적인 제기 상자에 이렇게 종류별로 좀 색깔을 9분하기도 했는데 어쨌든 다 증가하는 추세가 있어요 여기서 주황색은 인재입니다 해서 인재 라는 것은 자연재해 보다 적조 예 자연재해가 멀뚱이 큰 피해를 보이는데 그게 증가하는 추세에 있다 하는 겁니다 근데 2층 가는 원인 중의 하나는 재해 특성이 예전하고 달라지는 부분이 있어요 우리가 태풍 데뷔도 높여가면서 피해를 주셨잖아요 그러니까 조 9명 피해가 줄어 들어야 되는데 인명피해는 실제로 많이 주거든요 그런데 재산 피해는 자꾸 드러나는 부분이 있어요 예제 특성이 달라지는 부분이 것은 이제 기후 변화 하고 관련 된 거죠 20 기후변화 로 태풍이 달라질 수 있습니까 4 달라질 수 있어요 왜 지구온난화 지구가 따뜻해 지는데 바닷물도 수온이 올라가 줘 예 바닷물의 수온이 올라 가며 아까 바다에서 부터 에너지를 얻은 이까 태풍이 그러니까 태풍도 더 강해질 수 있잖아요 더 가라고 위력적인 태풍이 더 많이 생길 수 있다는 거예요 그 열대 태평양 인도양 10대 인도 태평양에 지금 원 풀이라고 제일 수온이 높은 바다를 표시 한건데 이것은 1900년에서 1980년 이구요 이 아래는 최근 입니다 1980 년 에서 2018년 은 과거 보다 최근의 웜 풀이 라고 부르는 적 적도 부분에 열대 바다의 수온이 올라 갔고 그리고 원 프레 면적도 넓어 졌어요 넓어지면서 더 준 의도에 가깝게 이렇게 올라온 겁니다 더 가까이에서 만들어줘서 올라올 수도 있다는 거고 더 위력적인 태풍이 만들어져서 올 수 있다는 거예요 점점 예 스 테 픈 강도 우리 등급도 기상청에서 에 초강력 등 법이라는 것을 작년 재작년에 한 새로운 실제 신설을 아 조 아 예 왜냐하면 좀 더 많아질 걸로 예상을 하니까 예 태풍이 더 강해진다 더 위력적이다 예 그런 연구가 보고되고 있고 장기적으로 그렇다는 거구요 외침 아니게 뭐 해마다 이게 왔다갔다 합니다 이원 풀이 라는게 움직이는것 항상 고정된 건 아니고요 우리가 뭐 엘린 이어 라니냐 이렇게 부르는 이런 현상들에 대해서 몇 년마다 동태평양에 따뜻해졌다 서태평양 이 따뜻해졌다 왔다갔다 해요 그런 것에 의해서 또 해마다 달라질 수 있죠 그리고 또 우리나라 주변의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제품인지 아니면 중국 일본 쪽으로만 가능 때 푸는지 그런 것에 따라 우리나라 핀 또 많이 달라질 거예요 예 태풍이 는 어 특성이 달라지고 있는 부분이 있고요 태풍 만 그런게 아니고 기후변화는 자연재해에 전반에 특성을 지금 다 바꾸고 있는데 아까 서두에 텍사스 혹시 어 이야기 잠깐 기억하실지 모르겠어요 우리 이렇게 따뜻하지만 텍사스 지금 한파로 고생 하잖아요 예 그게 이제 이 북극 층 동일한 현상 하고 관련이 된 건데 이 한파 특성도 바뀌고 있는 겁니다 까이 아주 원래 더운 지방 였는데 이 제트기류가 이렇게 그냥 위도를 따라서 계속 책이 루가 이렇게 어 일정하게 흐르는 게 아니라 상공의 제트기류가 심하게 산행을 하면서 구불구불하게 이렇게 경로가 이렇게 산행을 하면서 중의 도 이렇게 깊숙 그 남쪽까지 많이 내려왔다가 올라갔다가 이렇게 되게 되면 북극에 가다 2 어떤 냉기가 중도 까지 많이 내려 오게 되면서 중 의도에 한파 피해가 생길 수 있다는 거 우리가 북극 한파 이렇게 이야기 하면 그게 이 현상이죠 그래서 우리가 북극 층 동일한 그런데 이 북극 정동의 u 이상이 이런 이상 있다가 이런 이상이 됐다가 막 왔다갔다 하는데 이런 게 많이 생기는 이유가 최근에 입국해 에 거기에 얼음이 막 녹고 있는 거에요 북극해 그 바다에 얼음 헤딩 cis 해빙이 노끈 녹으면서 태양을 반사시켜 주다 하얀 그 얼음이 녹은 이까 태양에너지 까 태양 복사를 더 많이 흡수 되구요 바다의 수온이 올라가니까 더 잘 녹이고 그러니까 더 없어지죠 부캐 지금 해빙 면적이 막 급속하게 줄어들고 있어요 그러다 보니까 부캐 굉장히 온 하나가 다른 것보다 도심 하게 되는데 그러면서 이 어이 제트기류가 심하게 이렇게 사용하는 이런 일들이 생기고 북극 한파가 중 의도에 북반구 중위도 에 예 내려오게 되는 겁니다 이런 한파 특성 이런 것들이 달라지는 것도 기후변화 하고 가면 된거죠 그 기후변화 때문에 자연재해 특성이 달라지는 부분 그 자연스럽게 이제 기우 이야기가 됐는데요 그래서 기후가 지금 어 심각한 문제가 돼서 기후 위기 라는 표현도 쓰고요 기후 변화 정도가 아니라 기후 위기 그리고 긴급하게 조치를 하지 않으면 큰일 나겠다 그래서 기후 비상 이라는 표현까지 쓴 거예요 기우 비상 클라이 및 이머전 스 어 이기우 위기 에 기후 비상 이런 말들이 크로나 직전에 특히 많이 사용이 되기 시작하면서 여러분이 친구 누군지 알죠 4 그렇다 퉁퉁 베리의 그렇다 춤 베리 로 상징이 되는 우리 청년 세대의 에 걱정이 심각해진 겁니다 왜 저같은 기성세대 해서 이 기후변화 문제를 인식한 3 대구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3대 인데 대응에 미온적인 이까 어 이건 안되겠다 예 2 피해를 고스란히 볼 해요 우리 청년 3 대해서 강하게 주장한 겁니다 학교 안가고 예 그 등교거부 뭐 기구 파업 이런 가는 거죠 학교 가서 공부를 하면 뭐합니까 공부하는 사람들이 과학자들이 이렇게 되면 안 된다고 하는데 그렇게 안 하지 않습니까 할말이 없어요 네 그렇죠 그래서 이런 기후 비상 사태 기업 이상 선원 이런 것들을 하면서 클라이 및 이머전시 라는 기업 이상 영어가 안 옥스포드 사전 에서 올해 햇 안으로 2019년 에 이렇게 되구요 어 이게 이제 이어져서 2020년 작년에도 이기욱 문제에 대한 심각성이 점점점 수면에 드러나면서 작년 하반기 올 초부터 집 분위기가 많이 바뀌는 것 같습니다 세계적으로 예 제 기후변화 그럼 우리가 왜 생겼는가 알죠 4 기후변화 우리가 이 의 적인 기후변화 인간 활동에서 만들어진 기후변화 이게 왜 생겼는가 온실 효과로 설명합니다 4 온실효과 예 온실가스가 예전보다 무엇일까 소리가 배추를 많이 하면서 온실가스 농도가 더 높아지니 까 이 지구에서 우주로 빠져나가는 지구 복사 에너지를 못 빠져나가도록 막아준다 그 거죠 태양으로 부터 들어오는 헤어지는 계속 들어오는데 왜냐하면 이 오실까 스는 2 단 파의 파장이 짧은 태양 복사 에너지는 그대로 통과시키기 때문에 들어옵니다 그런데 지구 복사는 막아 주니까 못 나가요 같이 줘 지구 복사 에너지가 태양 복사 에너지 보다 좀 줄어드니까 들어오는 에너지 열에너지 줘 들어오는 에너지보다 나가는 에너지가 적으니까 열이 축적이 되고 지구의 쌓이면서 예 지구온난화가 생기는 거죠 그게 온실 효과 라고 우리가 이제 이야기 하는 거에요 그쵸 예 온실 효과가 생겨 따끔 어떻게 아냐 온실가스 농도가 정말 되기 중에 증가 했는지 어떻게 하냐 예 증거 있어 예 있습니다 지퍼가 있어요 이게 하와이 마우나 로아 관측소에서 대기중의 이산화탄소 농도를 아주 오래전부터 측정을 했어요 그걸 시작하신 분이 이 분인데 찰 세입이 킬링 이라고 그래서 지금 이 곡선을 우리가 킬링 국선 이라고 불러요 예 예 킬링 박사님이 지금 돌아가셨어요 좀 돌아가셨고 여기 스크립트 향 연구소 라고 이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되고 건 있는 해양 연구 손 된 여기서 킬링 박사님이 그 찰스 대비 킬링 박사님이 이 프로그램을 시작을 하셨고 사후에 그 아들 킬링 박사님이 해 랄프 킬링 에 대를 이어서 계속 측정을 하면서 이걸 이어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도 현재 410 6.0 6 ppm 아 측정을 해 보니까 대기 중 이산화탄소 농도가 410 6.0 6p 피해 입니다 이렇게 이제 축적이 되는데 이 ppm 이 뭐냐면 파트 퍼 밀리언 2 줘 밀리언 그가 100만 중에 얼만 치 100만 중에 416 0.0 0 0 4 0.4% 4 그러니까 1950년대에 측정했을 때 300c ppm 이 정도 였어요 310 320 어 그 0.3% 에서 0.4% 이상으로 0.1% 들었죠 별거 아닌 것 같은 아주 작은 변하는데 그 변화가 온실 효과로 지금 우리 지구를 지구 온난화와 이렇게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예 그래서 이 킬링 국산 을 통해서 우리가 보는 매년 오르락내리락 하는 연 변동은 있어요 연 변동은 있는데 장기 추세가 계속 상승하고 있는 것은 한번도 꺾이지 않고 계속해서 올라가고 있습니다 이것을 거 거야 우리 온난화를 늦출 수 있다 완화시킬 수 있다 지금 그래서 탄소배출 줄이려고 하는 거죠 이걸 좀 더 긴 시간으로 보면 더 오랜 시간 예 킬링 박사님이 하와이 금 아울러 로와 관측소 에 이상 같아서 농도 측정 하기 전에는 그 미사를 타서 동도 어땠는지 어떻게 합니까 예 우리가 얼음 빙하 빙하 에 구멍을 뚫어서 빙하 시료를 갖다가 어 퇴치를 해서 그저 아래에 있는 얼음 거기에 있는 이산화탄소 농도를 보면 아주 오래전 과거의 이사랑 평소 농도를 알 수가 있는 거죠 네 그런 식으로 빙하 코어를 이용해서 이 더 과거까지 연장을 했을 때 이게 1958년 이 이후는 하와이 마우나 로아 관측소 그 이전은 빙하 코어 에서 과거 80 만년 여기 800 이라고 쓴 게 80만년전 이구요 예 그래서 현재까지 이산화탄소 농도의 변화를 나타낸 겁니다 200에서 250 ppm 부근에서 이렇게 2 측면 수캐 써요 계속 예 과거 베 자연적인 기우 변동성이 있었어요 예 이따가 최근에는 근데 이런 변동성에 자연 변동성에 범위를 벗어난 것처럼 한잔이 적어도 지나쳐 남 80만 년 동안 무엇보다 온 그런 수치입니다 이런 416 bpm 이라는 것은 급격하게 올린 거예요 예 그런데 온실효과 아까 이야기 했잖아요 금 이사라 타서 농도 저렇게 변하면 기온도 변해야 되잖아요 지극히 온 4 내친구 평균 기원을 80만 년 동안 우리가 측정해 왔을까요 그렇지 못했습니다 4 대신 우리가 알 수 있는 프락시 자료들을 있어요 나이테 사노 이런 것들을 가지고 지구 평균 기운을 좀 쉽게 조사 해 볼 수가 있는데 그런 것도 가능하고 또 남극 아깝기 낳고 예 남극 빙하 코어 에서부터 이사라 타서 농도도 측정 하지만 기온도 남극의 기온이 줘 물론 그거는 남극 기온도 같이 측정을 해 봤을 때 과거 2 1 35년 이라는데 35만원 이런 사실은 n35 만 년 정도 기간 동안 아 기원하고 이상 같아서 농도를 같이 그린 것 홈 3 빨간색은 기온 4 파란색은 이산화탄소 농도 빨간색은 지 남극에서 기온이 줘 그래서 보면 두개가 같이 움직여요 예 이거 화 시단 이어 가지고 좀 우리가 생각하는 섭씨 온도 하고 좀 다른데 어쨌든 같이 올라갔다 같이 내려갔다 그러니까 온실효과 예 그대로 보여줍니다 최근에는 인위적으로 이사를 따서 모두 10가지 올렸는데 이제 그 남극을 아직 기원이 올라가지 않았어요 남극은 그 지금 지구 전체적으로는 아 1도 정도 올라갔습니다 산업화 이후의 1 또 에 그건 어떻게 알 수 있냐면 우리가 이런 지구 평균 온도 육상 해상 표면 온도 지수 요거를 우리가 이제 1880년 부터 현재까지 있게 만들었기 때문에 가능해요 자 지수 라고 한 것은 실제로 이제 관측 원동 해가지고 측정하면 온도 알잖아요 근데 지구 전체 평균을 하려면 지구상의 모든 곳에서 다 측정을 얘 받아 비까지 바다가 3분의 1을 듣고 있는데 다 측정을 해서 평균을 해야됩니다 못하잖아요 그러니까 이제 수천 개의 장관 색소가 있는데 그거 타고 해상 v2 이런데서 측정된 것들 다 평균을 내고 면적에 대한 고려를 하고 다해서 과학적으로 만들었을 때의 지수와 해서 만든 거죠 그랬을 때 과거 성을 산업혁명 전보다 지금 현재 일도 정도가 올라간 상태다 이런 겁니다 자 1도가 올라갔고 이제 과학자들은 1.5 도를 넘어 가면 이건 돌이킬 수 없는 그런 비가역적인 일들이 벌어지기 때문에 어 그렇게 안 되도록 지구온난화 수준을 낮춰야 된다 온실가스 배출량을 급격하게 줄여야 된다 이런 이제 이야기들을 하거든요 그래서 이 도까지 넘어가면 정말 안 된다 예 근데 이게 1도 2도 라는 게 정말 과연 그렇게 큰 온 돈과 여러분들 지금 여기 온도가 22도 23도 될 것 같은데요 23 던 치 25 던지 1 2도 차이를 맞출 수 있는 분 계세요 1 도 2 도 이렇게 큰 온도 아니잖아요 우리 못느낍니다 그리고 이 아침 저녁으로 일교차 10도 이상 박 나요 예 여름 겨울은 20도 30도 차이납니다 연교차가 예 그렇게 온도 변화가 큰데 이 또 변했다고 전 세계가 이렇게 r 읽기 이상하지 않아요 1 또 이렇게 큰 운동가 4 어마어마한 엄 동지들 4 왜냐하면 이것은 기후에서 일도 기 때문에 기상 에서 일도 가 아니라 매일매일 시시각각 바뀌는 기상 에서 온도가 아니라 지구를 평균 내고 장기간 평균 된 이 온도가 오랫동안 일정하게 유지 때는 온도가 변했다는 것은 평형이 깨져 따는 걸 말이야 균형이 깨졌다는 것을 바랄까 그래서 이게 과 여 어 조금 더 긴 시간 스케일로 보면 얼마나 심각한 지를 알 수가 있는데요 이게 2000년 동안 과거 2천년간에 온도입니다 2번째 여러가지 나이테 라든가 사노 이런 팍스 자료로 한건데 에 거의 일정하게 유지가 됐어요 되다가 4 중세의 온난 기라고 어 이때 중세의 보면 그린랜드 이런데가 예 지금처럼 뭐 얼음이 아니고 초지가 많았다 그러고 요 에 그 징기스칸 도 그 초지가 많아서 거기죠 어 그 그 잘 번성을 하다가 나중에는 기후가 안 좋아지면서 이쪽 유럽 우와 충고를 했다 그렇죠 예 그리고 영국 같은데도 그 포도재배 선보다 더 북쪽에 있었는데 어 거기 보면 옛날에 충 3 이런 시대를 보면은 어 포드 건도 많이 있고 그런데 그런걸 가지구 사람들이 아 그 과거의 기온이 많이 높아 타 예 그렇게 자율적으로 이런거 벌어질 거다 이런 주장은 이제 옛날에 했었어요 논쟁이 되기도 했어요 근데 그 지역 유럽 이라든가 그린랜드 그 부분은 언더 가지고 높았는데 다른 것은 언더가 많이 났고 지구 평균 을 해보면 그렇게 높지 않았다는 거죠 이 기간도 근데 그 이 기간을 조금 지나면 전체적으로 지구 평균 이 조금 떨어져요 소비나 기라고 하는 시기가 오고요 차 추워집니다 그랬다가 그 이후에 산업혁명 지나면서 인간 이제 본격적인 그 활동을 하면서 대량생산 이런것들 하면서 이산화 탄소 막 배출하면서 무엇일까 승도 높아지고 온실 효과 때문에 이렇게 올라갑니다 과거의 보던 방식이 아니죠 이 인위적 인 거라는 거예요 4 인위적으로 기후를 변화 시킴 에 2 속도 변화 속도가 지금 가장 문제시 가 되는 겁니다 너무 빠르게 변하고 있다는 거에요 자 그 이후 편은 좀 복잡해 보이지만 간단하게 생각하시면 은 ex 측이 뭐냐면 태양 복사 에너지가 상대적으로 증가 했는지 감소 했는지 나타낸 거야 어떤 기준 대비 1950 년대 80 년대 2011년 이렇게 점점 증가하고 있으니까 점점 에너지가 많이 들어와서 예 2 지구온난화가 되는구나 그런데 생각할 수가 있는데 이 원인은 어 온실 빛에도 이산화탄소 만 있는게 아니니까 이렇게 기체 별로 보는 거예요 젤 위에 붙어 이산화탄소 메탄 어 그런즉 기체들이 있는데 여기 4개는 온실 기체 드리고요 아래에는 또 이산화 탄소 라든가 낙스 이런 것도 우리 저 에어로졸 이라고 부른 것도 미세먼지 그런 것들 예 그런 것들도 있어요 게 어로 졸 이런 것들 하고 이제 비교를 해보면 데 보시다시피 이산화탄소가 지구온난화의 많이 기어를 해요 그쵸 예 그 다음에 이제 매탄 도 좀 기여를 하고 그런데 이 쪽으로 내려오면 얘네는 오히려 이쪽 - 쪽이에요 그러니까 에어로졸 미세먼지 이런 것들은 지구온난화가 아니라 지구 냉 각화 에 기여를 한 겁니다 식으로 시켜줘요 왜 그러냐면 얘네는 작아요 입자가 그러니까 태양 복사 에너지가 들어오는 그 단 파 파 장대를 막아줍니다 태양 빛을 차단 한다는 거죠 그러니까 지구로 들어오는 에너지를 줄여 주는 거니까 얘 내가 있으면 어 지구가 냉각이 되는거예요 그래서 근데 이 이 온실가스 이산화탄소 가 워낙 많으니까 예 지구 복사 에너지 나가는 걸 막아주는 효과가 더 크죠 이게 상세가 돼서 그나마 이정도 온 거지 미세먼지 없었으면 지구나 지금 2도 3도 넘어가 다는 거예요 어 미세먼지 덕분에 좀 상세가 된겁니다 어 근데 그렇다고 우리 미세 버지가 밤 받아야 되냐 그것도 아니잖아요 대기오염 환경에서는 안 좋단 말이죠 자 이제 어쨌든 이 미세먼지가 태양 복사 에너지 또 맞고 또 구름이 작용에도 좀 영향을 줍니다 구름을 만들어 내고 이렇게 해서 구름이 더 많아지게 하는 이런 효과도 있고 예 그래서 같은 어 지구온난화를 조금 늦춰 준 효과를 줬는데도 그 오실 기체는 워낙 많이 증가했기 때문에 결국 지구온난화가 이 정도가 되고 있어요 어 금국 치고 나가 되면 에 게 온도만 많이 올라가는 야 그건 아니죠 예 얼음도 없잖아요 그린랜드 에 있는 그 빈 상 이라고 하면 대륙 분산의 그린랜드 있는 얼음도 높고 남극에 있는 얼음도 막 녹고 있어요 이제 위성으로 인공위성을 막 간직하면 그 두께를 알 수 있는데 누가 알아 가는 걸 봅니다 그래서 빨간색으로 될수록 많이 녹아 흘러 나가는 거예요 그러니까 얼 기도하고 놓기도 하고 이렇게 균형의 있으면 것도 문제가 없는데 계속 녹아서 이렇게 점점 점점 얼음 양이 줄어들고 있다는 겁니다 예 빨간색으로 되고 그린랜드 는 전체적으로 높고 있고 남극은 이쪽 서 남극 이라고 부르는 특정 지역에 많이 빠르게 놓고 있어요 그래서 이게 녹는 양이 그린랜드 에서는 2810 억 톤 일련의 이걸 환산하면 주 17억 명이 1인당 매년 36 톤 가 한 사람이 한 달에 3톤 씩 3턴 트럭 하나의 얼음 받을 수 있고 그만큼 씩 매달 느끼는게 지금 우리가 하고 있는 어 그린랜드 있는 얼음도 기능 거구요 남극에서는 그보단 좀 적어요 한 사람이 1.4 톤 매달 그렇게 해서 지금 10년 이상 계속 녹이고 있습니다 어리니까 그만큼 사라지고 있으니까 이게 다 바다로 들어가서 바닷물을 부피가 늘어나는 거죠 근데 남극은 이쪽 중심으로 많이 놓는다 그랬는데 여기는 기온이나 높아진 건 아니에요 예 근데 따뜻한 바다 물이 밑으로 파고 들어가서 이 얼음 아래 빙 분이라 그러는데 여기 빙하에서 흘러나온 이 바다에 떠 있는 부분 빙 둥 하부를 녹여 들어갑니다 파고들어 가요 4 파도 랄까 이거 두꺼비집 같은거 존의 파고 들어가면 위해 가 불안정 해줍니다 그쵸 예 금 2 전체 빙상 이 무너질 수가 있어요 급행 상 돌발 분개를 또 우려하고 있습니다 예 그래서 이게 돌발 붕괴돼 가능성 때문에 여기 가서 막 조사도 하고 지금 하는 거죠 이런 10 들어가는 부분을 파악하고 이것을 대비를 하기 위해서 가는 겁니다 예 그 빠르게 놓고 있는 것을 우리가 스위치 b 나라 그러는데 그 그그 비난은 잇어 남극 전체 안에 있는 이 대륙 빙상 을 막아주는 코르크마개 같은 빙하의 요 그래서 이게 열리면 그 안에 있던 병사들이 다 흘러 나온다 그래서 이거 운명에 날 빙하 담아 그렇게 부르는 것이거든요 그래서 여기 이제 국제 우리가 특히 미가서 같이 관측을 하고 한 겁니다 이런 것을 우려하는 것이죠 그래서 해수면 상승에 대한 부터 불확도 가 좀 큽니다 이런 가능성 들이다 있어서 내수면 상승의 원인은 이 얼어 분들 남 급 그린랜드 이런데 있는 얼음이 녹는 부분이 절반 가까이 설명을 하고 나머지 절반 정도는 다른 원인이 또 있어요 바닷물이 약간 수온이 올라 간다고 했잖아요 수온이 올라가면 바닷물은 붓기가 팽창을 합니다 예 그러면 땅속으로 갈게 아니니까 예 해수면의 올라 가야 되죠 해수면 자꾸 올라갑니다 2010년보다 2050년 2100년 되면 평균 해수면이 점점 이렇게 올라간다는 얘기요 그 이 상태에서 부터 해수면이 라는게 조석의 에서도 왔다갔다하고 예 계속 오르락내리락 하잖아요 태풍이 오면 또 해일 때문에 넘어가고 그쵸 근데 기준 자체가 올라간 상태에서 그런 일들이 생긴다는 거에요 금 얼마나 올라가는 야 예 어 수 cm 수십 cm 뭐 이 정도 올라가는 뜨겁고 뭐 얼마 안되네요 m 보다 작다 예 그렇게 알지 말썽 안 게 아닌 거죠 아까 1도씩 똑같은 겁니다 예 1 도에 변하지만 극한 기사랑 수십 또 식 오르내리는 폭염 한파 이런 것들이 막 동반이 됐듯이 해수 변도 이만큼 평균에서 면이 올라가지만 해수면 변동 폭은 훨씬 커질 수가 있는 거죠 그러니까 이것도 또 대비를 해야 된다는 거구요 그래서 단순히 지구온난화 라는게 언더 쪼금 올라가고 많은 문제가 아니라 예 기온도 올라가고 수원 도 올라가고 에 습도도 바뀌고 눈이 높고 여러가지 지금 생태계 전반이 다 변하는 겁니다 생물 다양성이 변하는 그럼 지구 환경 전반의 문제 고요 이런 생물들이 서식지가 바뀌다 보면 자기가 살 수 있는 환경을 찾아서 점점 생물 이동 하잖아요 그러다 보면 얘네들이 가지고 있는 바이러스 예 근데 우리는 면역력 없는 거 그게 신종 바이러스 줘 그런 신종 바이러스의 우리가 자꾸 노출이 더 많이 되어 감염병 충격이 더 자주 올 수 있다 이게 오래전부터 과학자들이 경고를 한 겁니다 기후변화 때문에 감염병 충격이 더 심해질 수 있다 코로나 바이러스 무관하지 않을 것 같아요 자 기후변화 얘기까지 했는데 즉 기후 문제만 해도 자연재해에 기후변화 만 해도 정말 힘든 테 에 미세먼지 아까 대기오염 면에서 난 좋아요 이거 지구온난화를 좀 늦춰 중 효과는 있었어요 고마운 부분이죠 그러나 우리가 반길 일은 아닌게 찻잔 아요 이게 폐포 깊숙히 들어가면 에 호흡기질환 이라든가 여러 악 영향을 주죠 근데 실제로 우리 국적 인데 맑은 날 보면 이렇게 되는데 에 이게 미세먼지 농도 조금 높아졌을 때 200 이렇게 됐을 때 더 심해지면 4 안 보입니다 보이지도 않고 그 사실 런던이나 등 가 뭐죠 la 라든가 이런데서 la 스모그 런던 스모그 에서 예전에 대기오염 피해 많이 입었는데 좀 동아시아는 지금 중국을 중심으로 지금 막 뭐 경제 활동 많이 하는 때 잖아요 그저 생산을 많이 하잖아요 그러니까 이쪽이 동아시아의 이제 대기오염 문제가 심각해졌다 하는거구요 서울 도 마찬가지죠 사실은 에 서울도 에 10 마이크로 g 4 55 마이크로 그럼 완전히 다릅니다 4 이런 일들이 많이 생기고 우리 코로나 직전까지 미세먼지 걱정 많이 하면서 살았어요 그쵸 그래서 이제 그런 미세먼지 농도를 위성을 통해서 쭉 관측을 하고요 어떻게 구름이 어떻게 변하고 있고 1 어떻게 이동을 하고 있고 이런 것들을 인공위성을 통해서 도 간직하고 한 번 반칙을 해서 좀 더 자세히 관측하고 또 지상 선박 에서 관측해 서 정밀한 값을 얻고 이것들을 다 수치 모델링 으로 어 분석을 해서 시시각각 변화는 에 미세먼지 농도 이런것들 다 모니터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들을 예측도 하구요 예 그래서 실제 이제 위성으로 관찰해 보면 중국의 예 코로나 1구 지금 때문에 연 작년 연초에 아 대규모 봉쇄가 있었잖아요 중국에서 봉쇄가 있던 기간에 어 미세먼지 농도가 확연히 줄어 들었던 교수님 제위 상에서 관측이 되요 공장 가동 안하고 이러면서 미세먼지 농도 급격하게 줄어든 게 보입니다 우리나라는 큰 변화 없어요 예 예 우리는 그렇게 대규모 동사 안 했잖아요 그쵸 예 근데 평년에 비해서 그래서 빨간색이 2020년 인데 평년에 비해서 이 봉사했던 기간에는 농도가 많이 낮아져 어떤 걸 알 수가 있어요 예 그랬는데 이제 코로나가 지나면 다시 원래대로 회복을 하죠 그 다시 미세먼지 문제 또 이슈가 되는 겁니다 사라진 게 아니죠 근데 이게 우리가 서울이 됐든 전국이 됐든 연 평균 미세먼지 농도를 보면 2001년부터 2018년까지 보면 계속 감소하고 있어요 오히려 예 미세먼지 농도는 떨어지고 있습니다 좋아지고 있는 거잖아요 근데 우리가 느끼는 그렇지 않죠 미세먼지 민항 권 스는 최근에 이렇게 점점 늘어납니다 급증하고 있어요 우리가 더 민감해진 건가 왜 그렇죠 이게 고농도 일수 하고 나쁘면 수 4 이런 것들을 보시면 월별로 보면 은 이게 아 연 평균 농도 놓은 계속 낮아지고 있어요 근데 에 고농도의 수 라든가 나쁘면 수는 줄어들지 않고 계속 유지되거나 더 안좋아지는 한번 나빠질 때도 심하게 안 좋아지는 그런 걸 다 그렇죠 자 대기 중에는 미세먼지가 문제고 바다에는 미세 플라스틱이 보시죠 우리 플라스틱 너무 많이 쓰잖아요 구석기 신석기 청동기 철기 를 거쳐서 이제 플라스틱이다 할정도로 플라스틱 사용량은 이렇게 들어온 겁니다 근데 이게 시간이 지나면 막 잘게 쪼개 지지만 눈에 안보이게 이렇게 쪼개 저도 미세 플라스틱으로 계속 남아있고 자연적으로 잘 분해가 안 되다 보니까 문제가 돼요 해양 생태계를 심각하게 파괴하고 얘 내 생물들이 망가지면 이것을 결국 잡아먹는 먹이사슬 최정점에 있는 인간에게 우리 식탁에 올라오는 거 잖아요 우리 몸속에 까지 혈액속에 까지 플라스틱이다 들어오고 있다고 합니다 근데 실제 플라스틱 양이 어마어마 한 게 이 헤르 로 둘러싸인 그 가운데 부분에는 헬가 없어요 약해요 그러니까 바닷물 자꾸 모이는 곳이거든요 거기에는 이 플라스틱 뜰 이렇게 모여서 거대한 쓰레기 섬을 만들어 있는데 그레이가 빛이 패치 이렇게 이야기하는데 태평양에 있는 건 크레이 퍼 스 피 가비지 패치 예 여기에 이제 각종 플라스틱 쓰레기들이 우리나라 면적보다 도 몇 배나 넓은 면적이다 쓰레기로 도표 있는 겁니다 심각한 환경문제 인 거죠 이거 어느 나라 가서 이거 뭐 배 수백 척 가서 끌어올 수도 없는 거잖아요 적어 예 아주 어려운 문제인데 어 이거 실효성은 얼마나 있는지 잘 모르겠지만 어이 친구가 아주 젊은 친구가 보아야 함 슬라 시 라는 친구가 내달 만드시는데 다이빙 하다가 어 이거 쓰레기를 좀 수가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이걸 우리가 가서 쓰레기를 치우려고 힘든데 쓰레기가 저절로 모이도록 하면 되지 않을까 해서 이런 아이디어를 내서 이런 시설을 가지고 여러가지 시도를 해보고 있는 것 같아요 4 무리에게 뛰어 놓고 바다 해양 생물들은 이 커튼 막 밑으로 지나가고 플라스틱 쓰레기는 여기에 걸리도록 바람과 파도와 해류 이런 자연 에너지를 이용해서 어이 아내 가 돈 쓰레기를 점점 모은 자연적으로 모이게 하는 이런걸 가지고 이제 테스트하고 이 아이디어 하나로 에 크라우드펀딩 으로 재원을 다 마련하고 예 그래서 비영리단체 오션 클리너 만들어서 그런 시도를 하는 어떤 뭐 실효성을 떠나서 일단 이런 시도를 한다는 것 자체가 굉장히 의미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해요 예 그 다음에 이제 모물 자원이 마찬가지죠 우리기 상체에 극심한 가뭄이 됐던 홍수가 됐던 물 관리하기 쉽지 않잖아요 예 물이라는 자원 점점 어 부족 물 부족에 시달리는 인구들이 많은데 환경 담임 예 난민들이 자꾸 드러난다 하는 겁니다 기후변화 로 생기는 문제 중에 이런 문제들도 있고 또 문명의 날 시계라고 우리가 부르는데 둠 스테이크와 a 게 옛날에 원래 과학자들이 처음에 발 그 만들어온 개념 이에요 이제 미소 냉전 시대의 핵 위험 핵전쟁 기업 이런것들 때문에 만든건데 자정에 얼마나 가까운지 이런걸로 한건데 어 냉전이 끝나면서 91년도 보면 17분 남은 상태까지 아주 좋아졌던 적이 있어요 근데 그 이후로는 계속 가까워 집니다 그래서 급기야 2020년에는 100초 남았다 이런 상태까지 가요 이런 워닝 2 이 기후변화 하고 무관하지 않습니다 기후변화 가 해결이 안 되고 있으니까 자꾸만 자정에 가까워지는 지구 종말이 가깝다 이런 우려도 하는 것이고요 그 자원 문제에서도 지구 생태 용량 초과에 나리 라는 개념을 씁니다 얼스 5 보실 때 이 그러는데 한 해 동안 주어진 자원을 이제 소진 하게 되는 날이 언젠가 12월 31일까지 가야 지속 가능한 거잖아요 그런데 그렇지 않다는 거에요 이게 1970년부터 점점 당겨져서 예 지금은 어 8월말 이면 다 되는 거고 2020년 코로나 덕분에 약간 들었습니다 4 코로나 효과로 경제활동 줄어드니까 약간 들었어요 근데 여전히 이 9월 이후 놓은 우리가 다 미래 세대의 자원을 가지고 와서 더 과 소비하고 있는 중인 거죠 지구가 1점 6개는 있어야 우리에게 차원 소비를 감당한다 하는 문제에요 자 시간이 많이 됐는데 계속 암울한 이야기하고 희망 얘기를 안해서 여러분들이 제 끊고 가실겁니다 지금부터 이제 희망 이야기를 할 거에요 근데 2분이 그랬어요 2 영국의 어 물리학자 줘 스티브 호킹 입은 돌아가셨는데 돌아가시기 전에 거의 유언 비슷하게 인류가 지구 온난화를 되돌릴 수 없는 시점에 근접해 있다 인류가 멸종할 정도의 대장은 불가피해 보이니까 예 2 100년 안에 지구를 떠나라 이런 기술 하고 떠나 셨어요 아 아낀 데 우리가 지금 화상 탐사 이제 막 노력하고 하지만 지구를 떠날 능력이 없잖아요 그래 더 심각한 것은 지구를 떠날 능력도 없지만 자격은 더 없습니다 아니 이렇게 만들어놓고 어디를 겁니까 예 지금 인간이 전례없는 자유를 누리는 에이지 오브 휴머니티 에 모든 권위에서 해방 돼서 제일 자유를 누리는 지금 시대에 우리가 사는데 그 자유 를 누르면 책임을 질수 를 알아야 되잖아요 4 그럼 어떻게 하우 투 비 1 더프 해 비터 볼프 1의 지구를 우리가 살 수 있는 행성으로 어떻게 만들 것이냐 그게 우리가 21세기에 해야 될 일인 거죠 예 그래서 우리 절망적인 상황에서 희망을 만드는 것은 2분입니다 한국학을 저는 2분은 어항 생각을 하는데요 영화보다 더 영화같은 스토리의 주인공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명량 영화로 나왔잖아요 12척의 함성 밖에 없 조선수군 다 개별 된 상황에서 에 300 척이 넘는 외 선을 맞아서 또 전쟁을 또 승리로 전장을 승리로 이끌어 냅니다 어떻게 이 명량 이라 놓은 이 울돌목 여기 그 좁은 수로 여기 조류가 아주 센 되요 우리가 이제 3인데요 좋을까 이 강한 조류가 일정한 게 아니라 시간에 따라 게서 밀물 썰물 바뀌지 않아요 근데 옛날 이 함선들이 뭐 지금처럼 엔진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쵸 그러니까 겪은 들이 노 저어서 이거 좋아 물 해야되는데 조류가 에게 쎄고 이러면 안되잖아요 좋아 미 그렇게 조류 굉장히 중요합니다 이 조류를 잘 이용해서 에 전장을 유리하게 이끌어 내겠다 이렇게 한 건데 당시 조류를 께 재현을 해 보면 일본 함대가 출력해 떤 시간이 썰물의 섬 인물로 다 바뀌는 시간 그리고 조선군이 이제 조선 수군이 전투 준비 하고 딱 출격한 시간이 최고로 밀물이 들어올 때 제일 분리할 때 그때 출력을 해서 여기 이제 거리를 두면서 좁은 폭 에서 함포로 먼거리를 이렇게 써 면서 하다가 격돌을 하고 점점 밀물이 썰물 바뀌어 갑니다 그쯤 되면 이제 앞에 어 일본 이외 산들이 다 격파당하고 이제 후 채 하기 시작할 때 요 그러니까 그때 밀고 들어갑니다 섬으로 타구 4 끝 조류를 아주 전장에 유리하게 잘 활용을 정확하게 알고 있던 거에요 이 바다가 언제 어느 정도 강도로 이렇게 바뀌는지 이런 것들을 아주 과학적으로 이해를 했던 해안과 학자 하셨어요 져서는 쓸 권의 해양 과학자가 이 서시 참고로 아니었나 그렇게 생각이 되는데 그 결국 조선 수분을 승리로 이끈 것은 함선의 수가 아니라 바다를 잘 알고 활용했던 이치에 있다 우리나라 주변의 이전 나와 아빠 다만 잘 알고 활용해도 나라를 구합니다 충남 앞바다를 잘 활용하며 우리나라 왜 못 살겠습니까 4 지금 그래서 충남에서 좀 해 양신 산업 발전 전략 4 이런거 지금 어 했죠 여기 더 진한 이미 여기 계신 찍어봤는데 편력이 아시죠 을 입은 저희 대통령 시구 여기 해수 그 m 운서역 장관은 것인데 근데 중앙정부의 이 다해 양신 산업 발전전략 따 설명을 하셨고 국회도 다니면서 두께 또 예산 거의 없죠 까지 다 지금 여당에 는다 하셨거든요 이거 지금 사업이 탄력을 받아서 이렇게 갈 것 같습니다 저희가 아주 잘 될 것 같은데요 이 네 가지 전략이 있어요 4 전략이 아까 제가 처음에 말씀드렸던 그 방향입니다 21세기 바랴 그렇죠 예 여기 뭐 가로림만 여기 해양 정원 만드는 거 어 그 다음에 여기 문화 모여 깐 척 해서 이제 바람을 다시 통합해서 살려내는 이런 생태계의 복원 하게 따는 거 잖아요 뭐 발전소 지어서 막대기 벌써 이런 거 아니잖아요 그죠 예 생태계 복원 하겠다는 거고 주민들 다 차서 가지면 이런 거 잖아요 이거하고 해양 치유 산업 예 힐링 공간 바다를 누리고 즐기고 거기서 사람들이 힐링 을 얻어야 되잖아요 그러다 로 배너 곡 힘들때 그쵸 예 그런거 바이오산업 또 해양레저 관광 산업 이런 것들을 통해서 바다로 제대를 바다를 제대로 누리고 즐길 수 있는 그런 공간으로 만드는 그런 방향의 전략을 어 슬립을 한 거거든요 그래서 절 아주 긍정적으로 지금 보고 있고요 중앙정부에서 또 지금 적극적인 지원 뭐 약속을 하셨고 이거 대통령 공약 사항이기도 한 거거든요 예 삼아 탄력을 받을 것 같습니다 얼마전에 문재인 정부에서 2050년 탄소 중립 선언 했어요 이렇게 적인 거거든요 아까 우리 기후변화 문제 이야기 했지만 오실 가스 배출 줄여야 되는데 그동안 사실 미온 저 였어요 그전 정부 라든가 그전에 보면 우리나라도 기우 악당 이렇게 불렸습니다 예 탄소배출 많이 그 저감 노력 적극적으로 안 했어요 근데 이제 해야 되겠다는 겁니다 우리도 바뀌었고 일본 중국 다 탄소중립 선언했습니다 2050년 60명 않다 분위기가 완전히 바뀌고 있어요 저탄소 사회로 선언 보다 중요한 것은 j 했는데 앞으로 이제 구체적으로 이런 것들을 이행해 나가야 됩니다 충남의 도 지금 보면 화력발전소 엄청 많은데 노력 많이 해야 됩니다 그래 이 국제사회에서 이런 합의에 이르기까지 너무 오래 걸렸어요 1989년부터 기후변화 문제 인거 어 오래전부터 알았는데 해결은 각국의 이해관계가 다르고 해결은 정말 어렵다 가 2015년에 극적으로 파리 기후변화 협정 이게 합의가 된거죠 예 전 우리 반기문 사무총장 그래서 그때 되셨구요 지금 사무총장 께서는 여기 타임스 표지 모델의 이렇게 등장을 하셨습니까 아워 센 캠프에 4 예 가라앉고 있는지 군데 지구가 가라앉고 있는걸 아니고 사실 해수면이 올라오고 있는 거죠 이런 그 심각한 즉 규 위기를 적극적으로 유엔 사무총장도 이렇게 홍보를 하십니다 예 그래서 2016년부터 2030년까지 우리가 모든 우리 사회를 지구촌을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발전 와도 다 바꿔야 되겠다 그래서 지속가능 발전 목표 sdg 서스테인 로 부티 바로 멍 콜 세웠고 요 17가지 sdg 세웠습니다 거기에는 인류의 보편적 문제부터 지구환경 문제 경제 사회문제 다 있는데 지 관계 문제 중에서도 이 기후변화 문제 다른 것들에 다 영향을 갑니다 그래서 이것이 어 sdg 14 13번 4 기후변화 된 적음 sd13 번으로 한가지 목표를 세웠고 요 거기 sdg 14번 은 바 답니다 받아 예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드는데 바다가 중요하다는 얘기예요 바다를 살려 내는 게 17개 중에 하나라는 겁니다 국제사회에서 합의한 중요하다는 거구요 sdg 10 4번 하나와 반으로 안돼서 유엔에서 해양 과하게 10년 이라는 것을 선언합니다 바로 올해 지금부터 10년 간은 해양과학 에 10년이 라고 선언을 해요 과거의 이런거 한쪽 없구요 앞으로도 없을 거에요 4 대한과학 10년 이 기간 동안에 우리가 원하는 바다를 위해서 우리가 필요한 과학 이 무엇인가 이것을 제대로 해서 7가지를 달성해야 된다 겁니다 7개가 뭐냐면 첫째 깨끗한 바다 오염 문제 해결 해야죠 두번째 건강하고 회복력 땅은 받아 해양생태계 건강 세번째 예측 가능한 받아 기상예보 처럼 해양 겹으로 더 정확하게 네번째 안전한 바다 태양 에서 모든 활동을 안전하게 할 수 있어야 되겠죠 다섯 번째 지속 가능하고 생산적인 받아 식량문제 6번째 투명하고 접근 가능한 받아서 해양 데이터 포털 브랜드 요건은 조금 더 설명 드릴께요 예 7번이 영감을 주고 함께하는 바다의 예 해양 치우 4 레저 관광 닭 여기에 포함되는 겁니다 자 이런 미고 까지 성과를 계획하고 10년간 움직이길 했는데요 데이터 부분하고 관련해서는 으 이런 센서네트워크 이야기를 들으려 드려야 될 것 같아요 예전에는 해안과 갖고 해양 관측 을 하면 바다의 배타고 나가서 장비를 내리고 물 측정하고 와서 그 자료를 분석하고 알바 5기 지금 이런 한 적이 있고 이런 변화가 있습니다 이런 현상이 있습니다 이런 연구했는데 이제 그렇게 합니다 물론 그런 것도 하지만 다양한 무인 센서들을 바닷속에 지금 설치해서 환경 데이터를 수집하고 있어요 실시간으로 습한 것도 있고 에 이런 돌아다니면서 수집하는 것도 있고 제자리에서 계속 수집하는 것도 있고 이런 것들을 센서들을 타 네트워크로 묶어서 바닷속 환경을 속속들이 눈으로 보듯이 이제 어 알아야 되는 그런 시대가 되고 있구요 그래서 다양한 해양 센서들이 에 수중에 설치가 되고 여기서 던 플랑크톤 들이 번성 한다 그러며 내가 dna 가 어떤 거구 무슨 종이고 얘 내가 어떻게 반성하고 어떤 좋아하고 어떻게 경쟁해서 어떻게 환경이 바뀔 것이고 이런 것들을 그 수업만 되는게 아니라 그런 것들을 다 측정하는 그런 시대로 될 것이다 그런데 상상을 제 지금부터 하는 겁니다 제가 예 진짜 문제부터 다 상상 입니다 예 그래서 이런 관측 센서 네트워크를 하는거고 이런 해양 정보 지식 바다 속에 대해 환경에 대한 이런 정보 우리가 그걸 잘 알아야 활용을 하니까 잘 알아야 되죠 정보 지식 이런 것들에 대한 프로슈머 프로슈머 라는 용어는 엘빈 토플러가 제 3의물결 해서 이제 처음으로 쓴 개념인데 프로페셔널 f 로 또는 프로세서의 프로 하고 훨씬 모에 에 슈머 가 합쳐진 겁니다 생산자 면서 소비자인 것 예전처럼 예 정보 지식을 예 극 시간이 해주고 많지 않은거 같은데 정보 지식을 일반적으로 만들어서 공급하는 게 아니라 같이 만들고 같이 아 소비하는 그런 개념이 고요 2 아래 에듀테인먼트 도 애듀케이션 하고 엔터테인먼트로 사뿐 겁니다 그 차이나는 클래스의 나가봤더니 엔터테이너 분들이 패널로 와 계시더라구요 저는 에듀케이션 에 정착한 스파 그때 같이 합니다 이제 배우면서 즐기는 것 바로 이런 자리도 이런 겁니다 에듀테인먼트 이런 시대가 지금 오고 있다 하는 이야기 이구요 이런 것을 위해서요 혁신적인 기술들이 필요한데 여기 아까 센서 네트워크는 말씀을 드렸고 아키 p 셜 인텔리전스 인공지능 이에요 그 다음에 어 그만 리얼리티 버추얼 리얼리티 증강현실 가상현실 이런건데 예를 들면 이런 겁니다 예 가로림만 안에 여러가지 향 센서 들로 바 칼로리만 내부 환경은 우리가 다 이해하고 뒤에는 들어오니 날아다니면서 다양한 디지털 정보들을 다 수집해서 그 7세트 안에 이런 것들을 다 증강현실로 가상 현실로 구현해서 자 이런 것들 만져 보고 우리 그거 줘 그래 이름을 까먹었네 그 가로림만 의 그 이유 한 거 있죠 물범 그 에에 그저 바자 거 그거 예 그 그런거 잘 보기 힘들잖아요 근데 우리 안에 수중에 다 이런 환경 센서로 해서 증강 현실로 만들어 놓고 계속 보면서 우리 치유하고 즐길 수 있는 그러고 만들 수 있다는 겁니다 자 이제 맺도록 할게요 예 우리가 선조들이 이런 어마어마한 기록문화 유산을 남겨 줬는데 데이터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우리가 지금 제 해양 충남에서 해양 신 산업 발전 전략을 가지고 어 새로운 방향의 산업 뜰 이런 것들 계획을 하셨잖아요 이런 것에 이제 10 출발은 과학 이거든요 바다를 잘 알아야 더 잘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잖아요 더 잘 알기 위해서 다양한 데이터를 지금부터 많이 기록을 해야 됩니다 그 데이터를 수집해서 아 데이터 사이언스 할 수 있는 해양 분야에서 또 4차 상표 이런 것들을 할 수 있는 그럼 데이터를 모으는 것 그런 것들이 같이 병행 되어야 되겠다 아까 해양과학 10년의 6번째 성과 그 부분에 대해서 추가로 말씀을 에 드렸구요 자 우리에게 앞에 2 가제 칼레 끼리 있습니다 20세기 방식의 이런 외롭고 삭막한 각자도생 경쟁 이데올로기 에 신자유주의가 있고요 예 21세기 공존의 지혜를 찾는 인간과 인간 인간과 지구가 공존하는 그치 예를 찾아 가는 배 콱 에서 출발하는 길이 있습니다 자 어느 쪽이 다비치는 우리가 다 잘 알고 있습니다 이 변화의 불편해서 선두에서 신은 우리 총련 분들 되시기를 바라면서 일단 강의는 여기서 바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 없다 [박수] 예 교수님 연말 쓰고 말렸습니다 우리 청년 1부 다 드셨나요 잘 들으셨죠 이런 기회이기 받아 문제에서 평소에 생각한거 있었는데 오늘 주신 말씀 드릴까 정말 심각하게 생각하고 이 절박한 문제이기도 하다 이런식 갖고 절박한 것을 아 타올 예술이 한번 에 희망과 상상이 미래라면 그래 보자는 에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3박 싸움 주시려 무료 앱 예 것 같습니다 에 교수를 어떻게 해야 말씀듣고 여러분께서 교수님한테 예 관련해서 또 어떤 질문을 잘 느낄 수 있겠다는 말씀드리고 에 각자 자료는 질문을 부탁드립니다 한번 질문좀 앳 우세한 버려 4 짧은 시간이었지만 3개의 기우 위기와 바다에 대해서 정말 감명 깊었고 요 어 교수님 말씀 들으니까 코로나 1구 그 펜 데미 기 그 저희 기후변화 굉장히 큰 관련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됐는데요 그 기후변화 때문에 해수면이 이렇게 상승한다 고 했는데 그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는 지금 우리나라는 굉장히 걱정이 되요 그래서 특히 그 이렇게 지대가 낮은 서해안은 혹시 물 속에 잠기는 건 아닌지 충남 사람으로서 참 걱정이 되는데 예 좀 말씀 좀 해주세요 4 해수면 상승 게 아까 나왔지만 전지구적으로 상승하고 있는데 지역적으로 어떤 것은 사실은 더 빠르게 상승 하루 곳도 있구요 더 천천히 상승하는 것도 있고 그 해수면 상승으로 달아 가 없어 줄기의 져 안 그런 것들도 있구요 사실 국가마다 처한 상황은 다릅니다 근데 우리도 삼면이 바다 니까 4 당연히 걱정이 되죠 써 얼마 전에 그 그림 피스 자료를 보니까 2040년 2050년 뭐 이렇게 우리 한 10년 20년 후에 서해안 상당 부분이 이렇게 뭐 침수 될 수 있다고 하는 이런 것도 보여줬는데요 이제 그것은 미래에 기후변화에 대한 건 우리가 시나리오를 가지고 이제 예측을 하거든요 이제 지금 같이 우리가 온실가스 배출을 계속 늘려 나갔을 때 그 때 아주 최악의 시나리오를 이제 상점 한거구요 그거 보다는 우리가 옷이 가스 감축 노력을 할 때는 좋아질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렇지만 여전히 어 수십 cm m 이 정도 평균 해수면이 올라가는 걸 피하기 어려워 보이는데요 서해안은 이제 평탄 하니까 예 피해가 많이 쓸 수 있지 않냐 이제 그렇게 생각할 수 있는데 그 중요한 건 우리의 적응력 입니다 대비를 얼마나 잘 하느냐에 따라 아까 텍사스가 한파 이렇게 피해를 많이 있는 것도 대비가 아닌 데 있어서 한파 라는 재해 대비 가 안되있어서 그런거구요 우리 사회에는 여기 충남 만 해도 좀 차갑게 크잖아요 했으면 오르내리는 것에 상당히 지금 대비가 되어 있는 직업입니다 예 그래서 아마 이런 기후변화 문제도 잘 대비하고 적응하면 그 잘 모니터 하면서 거 예 그랬을 때 아마 지혜롭게 잘 어렵다고 할 수 있을 거라고 저는 그렇게 믿습니다 어 지금 해수면의 대해서 앞에 질문이 나왔었는데 해에 수명과 는 이제 강과 하천 뜻이 은결이 돼 있고 연관성이 있잖아요 그럼 이제 바닥은 차서 왼쪽이 아닌 강과 하천 쪽에 사시는 분들을 이제 해수면의 상승으로 인해서 뭐 형태의 소시 라던지 아니면 이렇게 거쳐 할 것이 좀 없어진 다든지 그런 폭포 구나 이런 홍수가 아니라 다른 걸로도 이제 이주민들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싶어 가지고 그런 부분에 대해서도 좀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좀 말씀 부탁드릴께요 예 했으면 이제 상승을 하다보면 오히려 그 상 육적으로 강우를 통해서 에 강 주변에 또 홍수를 더 많이 가져오거나 아 이제 그럴 걱정도 할 수가 있는데요 근데 이제 가는 항상 바다 쪽으로 흘러 가니까 물로 격려할 수도 있지만 2부 예 4 이바라 물이 역류해서 갭 그 강을 타고 들어오기 보다는 강의 상류에서 부터 또 지하수 들이 바다 쪽으로 나가는 흐름이 훨씬 우세 하기 때문에 오히려 강 주변에서도 이 강물이 범람하는 그런 문제는 폭우 산사태 이런 것들을 더 조심해야 되는 거죠 예 그래서 이제 해수면 상승은 바다에서 부터 우리가 오는 어떤 제 이니까 어떤 재방 이라든가 이제 이런 걸 통해서 우리가 대비를 여러가지 세울때 제 어 푸 9 어 그 다음에 이제 홍수 산사태 이런 것들은 또 간 주변에 또 강 주변에는 지 여러 그 대응을 해야 되는 건데 이걸 항상 기술적으로 말 해결한다고 되는걸 아니고요 우리가 못해 p 훈련 이라든가 요 정책이 라든가 이런 것들을 통해서 어 여러 대비를 하면 피해를 줄일 수 있을 겁니다 중요한 것은 하여튼 이 기구 때문에 변화는 악기상 이라든가 이런 해수면 상승이 라든가 이런 기우 변화로 나타나는 지구환경을 우리가 과학적으로 잘 알면 예 충분히 거기에 맞게 대비할 수가 있다 한 것 지사님 어 저희 충남은 간척지 가 많은데 괜찮을까요 예 우리 충남 또 4대 1명 분만 괜찮을 일 없죠 예수님의 상승한다면 일정한 에 수준을 넘는 다면 아마 충남은 무료 대 무 전체가 운전할 일이 없는 거죠 그러면서 이 문제는 충남 만의 문제도 아니고 대명 대명 후 많이 문제도 아니고 이제 전체의 문제다 그런 말씀을 드리고요 추천한 전 이런 지구온난화를 방지하기 위해서 에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지방자치단체 수는 테 3탄 동맹 에 가입해서 활동하고 있다 이거 7 물론 연 20년에 소리야 대한 경기 인천이 가입했지만 에 추천 10 2018 년 10 월에 탓에 탄 몸 에 가입해서 활동하고 있다 그런 말씀 드리고요 또 지구 온도 2도 씨를 같다 낮추는게 언더 투여 나도 했는데 대회에서 유일하게 언더 트 연합 에 가입해서 에 추천 활동하고 있고 예 그 덕분에 제가 작년에 언더 천을 언더 트 연합의 공동의회 하루 예 설치돼 있다는 말씀 드리는데요 12 직접 라면은 이런 지구 온나라 링가 해주면 상승의 굉장히 관심이 크다는 말씀드리고 2019년 에 충청남도가 에기 우에게 비상 상황을 선택했죠 우리 정부에서 서평 못 한 1년정도 빨러 예선 표에서 이런 해주면 상 지랄이가 지구온난화에 대해서 종합적으로 고민하고 거의 대한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그런 말씀을 드립니다 또 충천 않는다 지자체 없는 사회 1 기 환경 연구소 라는게 있습니다 그걸 만들어서 어떤 기 웃어야 아니 기여한 거라던가 라는 해양쓰레기 문제라든가 감 같은 쓰레기 문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보고 있다 그런 말씀을 두면서 우리 추천 안도가 하시는 것은 최대한 에서 그런 걱정이 기우로 끝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가 보이다 그런 말씀을 드립니다 병사 합니다 예 으 4 바다의 그렇게 맛 은 2세 플라스틱이 있으면 이미 저희가 많이 섭취를 했을 것 같아서 조금 찝찝하긴 한데 혹시 어떤 건강에 이상이 3 지에 대해서 궁금해서 여쭤 씁니다 에 문제가 생리학자 는 아니라서 의학도 제가 공부를 알겠어 어떤 생리적인 반응이 있는지 자세히 는 뭐 말씀 드리기 어려운데요 일단 환경으로 뭐니 많다고 하잖아요 우리 플라스틱 안에 그때 환경으로 면이 여러 가지 생리적인 무죄를 일으킨다 고 하잖아요 그래서 분명히 좋지 않은 것 같아요 예 근데 우리가 먹고 있다 그러더라구요 그죠 플라스틱 부터 우리 신용카드 한 장 정도를 매주 먹고 있다 그걸 어떻게 아 뭐 한번 한 박자 그래서 그때 니 쓰레기 문제는 빨리 해결을 해야 됩니다 우리가 때 그 바다 환경 문제가 좀 심각 간 되어 좀 답답한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사실 소외 바다는 우리 입장에서는 집앞에 있는 논박 같은 보시 잖아요 그런데 온국민이 배출하는 오염물질이 주로 서해 바다의 쌓이고 또 심지어 중국 사람들이 버린 오염 물질도 많을 것 같습니다 충남과 같은 서양 사람들만 노력한다고 해결할 수 없는 문제일 것 같은데요 뭔가 국가차원의 도금 국제적으로 해결할 방법이 있을까요 또 지사님 한테도 질문드리고 싶은 부디 있는데요 서예를 깨끗하게 보존하기 위한 충남의 형 환경 정책은 어떤 것이 있을지 답변 부탁 드리겠습니다 이렇게 쓰시면 됩니다 예 그 어 어 충남 그 계신 분 뿐만 아니라 예 충남 바다가 오염되면 정봉 미니 피해를 보는 거죠 그래서 우리 집 한번 태안에서 그런 아픔이 있었잖아요 우리 기름이 쭉 이제 그럴 때 이제 100만명이 넘는 그런 자원봉사자들이 닿아 같이 이거를 이제 회복하려고 노력을 했던 그랬던 우리 또 어떻게 보면 기적을 만든 그런 역사가 있지 않습니까 네 그런 식으로 우리가 충남 앞바다가 우리나라의 아빠다 잖아요 예 그 다같이 이런 오염 문제에서 해결하기 위해서는 함께 하는 부분이 필요하고 그래서 이제 많이 알리고 하는 부분도 중요하구요 국제적으로도 2 해양 쓰레기 문제에 대응하는 여러 기구나 활동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적어 전세계가 것들을 힘을 합쳐서 지금 풀어야 되는 문제가 이런 해양쓰레기 문제다 예 그렇게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얘기 교수님의 말씀대로 이 문제는 춤 1 만의 문제도 아니고 대한민국 만의 문제도 아니고 이 세계대회 문제라 보는데 저는 해양쓰레기 심각성을 보면서 아 이 문제는 그 집안 테스한테 국가만이 문제가 아니고 3개가 해결해 된다 저는 그렇게 함으로써 유엔에서 의 전 노선 진구 모이스트 그 분담 훨씬 더 많이 해고 그래서 유엔의 될 기구를 유행 해서 나름대로 얻어 조절을 구정 해서 에선 여기 좀 더 많이 분담해 아주 세계적으로 이런 해양 쓰레기 문제 해결 하였으면 좋겠다 는 평소의 생각을 그렇게 갖고 있습니다 또 이번에 우리 추천함 돌은 이인철 야 등을 경기도 여기 함께 연계해서 이런 나름대로 초간 없다니 에서 해양 쓰레기 문제를 다 기우 를 고민하는 헤어 조만간 맺는다 는 말씀을 드리고요 태양선 에 문제가 에 사진 이켠 19년을 해양쓰레기 원년이 해 로 선포한 개축 점 남경 인데 해양성 문자 여러가지 문제가 있죠 제일 먼저 는 어떤 그 기본적으로 기초자료 라든가 이게 좀 미비하다 또 또 굉장히 그 철 헴 쓰레기 같은 경우는 처리 비어 굉장히 과다 합니다 또 재활용 1기 녀의 낫죠 그 지난해 4월에도 2002 지금 4월에 에 추첨 남자가 해양 쓰레기를 효과적인 최적으로 에 할 대체할 수는 대체 5 스페어 든요 발표한 바가 있는데요 일단 해야 소리 발생 요인이 무엇인가 와 또 향수 의 럴 수거하고 보관을 어떻게 할 것인가 또 운반하고 철을 어떻게 할 것인가 이런 종합대책의 옷을 입혀 가지고 2020 년까지 1 600 16억 원을 투입해서 22개의 과제를 내줘서 지금 진행하고 있다 그런 말씀 드립니다 석탄 밤 관이 있는 보령에서 거주하는 청년 으로서 그동안 대안과 환경에 대해서 관심 앗 받았는데 오늘 기회로 제 교수님의 말씀을 잘 들을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충남 에서도 해양관련 으로 다양한 사용 산업을 하고 있는걸 알고 있는데 때 교수님이 보시기에는 어떻게 잘 운영되고 있는지 그것이 알고 싶습니다 예 아까 차 깐 제 소개가 다 됐지만 그 4가지 어 해양 신사 너 에 관련한 발전 전략 저는 그런 것들이 기본 방향이 에셈 택에 환경 보건 예 그 다음에 치유 올해 저의 이런 관광은 예 이런쪽으로 잡은 그 방향 자체가 아주 좋다고 생각이 되고요 그게 아까 제가 말씀드렸던 21세기의 방향을 그쪽 이라는 거죠 그래서 우리나라에도 사실 어 순천 같은 것들이 이제 대표적으로 그럼 그런 방향으로 어떻게 보면 시작한 것이 잖아요 4 이런 가로림만 의 이런 해양 정원 이런 것도 처음인데 이런 것들이 잘 만들어져서 에 우리 국민들이 바다를 정말 누리고 즐기는 그런 방향으로 갔으면 좋겠구요 그때 바다를 누리려고 하는 데 미세먼지가 자극하면 또 각각의 않잖아요 네 그러니까 당연히 우리 어 석탄 화력발전소 부터 시작해서 미세먼지도 다 해결을 또 해야 되구요 중국발 이런 것도 같이 또 해결을 해야 되고 그래서 갈 길은 먼데 하나하나 노력하면 위기는 사실 또 기회이기도 하잖아요 이런 위기가 새로운 기회를 앞으로 많이 제공해 줄 거라고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때 강의 내용 강의 내용 중에 이제 자원고갈 도 큰 이슈 중 안하지 않나 싶습니다 최근에 모 쓰인 천 스톤 물 사태도 있고 뭐 지하수가 오염되는 등 진짜로 대동강 물을 파는 게 현실이 된 지 21세기 인데요 기사님께 될 질문을 드리고 싶은게 역시 충남에서 예수 담수와 관련 앤 이런 사업이나 계획이 혹시 있는지 궁금합니다 예 우리 해양 담수어 문제가 굉장히 추천 하드가 그 선도적으로 하고 있다 그런 말씀을 드립니다 이미 여기에 보령에 또 놓으셨네요 보령 같은걸 섬의 그 식수가 마땅 틀 않아요 늘 위해서 이민의 보령 m 원산도 라든가 삽시도 고대도 장고도 소드 같은거 13개 섬의 화려한 1115 털 점도 한 3,000명 정도의 는 담수화 를 통해서 양 제리 실수를 안정적 지속적으로 되면 제 구법 있다 그런 말씀 드립니다 은 중 납부 하희라 댐의 전체의 문제이기도 한데 예삿일 물부족 국가가 우리 대한민국 아 있지 않습니까 그러면 좋을 때 이 충청남도 특히 서양 지역의 물이 굉장히 부족한 상태입니다 지금요 뇌를 들어서 에 다른 뛰어서 다른 곳에도 물을 가지고 있는데 이 문제의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아까 어떤 에 도서 지역의 그 식수 같은 건 그런 체제로 이미 말해서 시행 중인데 에 특히 서산의 대사님의 살았던 좋아했습니다 대산 석유화학단지 했는데 여기 물 문제를 이불 부정을 얘기를 해서 구원 용소 줘 1 하루에 한 10만 톤 정도의 공업 용수를 공급할 수는 해수담수화 사업 을 이미지는 중인데 이거 는 대한민국의 최대 규모다 그런 말씀 드리고요 하루 10만 톤 의 공업용 소 로 활용하는 해수 다음 수와 사업이 24 년도에 뉴 공부 파이스 가는데 여러분 서연의 물 부족 문제를 상당부분 해결할 수 있는 최고 선도적 모델을 이제 내 추천한 2가 수행하고 있다 1 2008 100억 정도 소외된 예산 인데 이 13년도 완성되고 20 차녀 또 하루에 10만 2 정도 예 공업 용수로 고무발 걔 다른 점을 말씀드립니다 4 세계적으로 지금 그 기우 기후변화 가 정말 위기 가운데 있는데 어 저희 세계에 있는 이 청년들이 어떻게 데뷔 해야되고 그리고 현실적으로 정말 청년 대한민국의 있는 청년들이 어떤 준비를 해야 되는지 내 한번 조언을 얻고 싶습니다 네 일단 환경오염을 만드는 이제 그런 플라스틱 사용 줄이는 것부터 시작해서 여러가지 그 우리가 생활 속에서 예 바꿔야 될 것들이 있잖아요 조금 귀찮 더 이렇게 조금 귀찮더라도 지켜야 될 것들 이런 것들을 지키는 사람들이 더 많아지고 이제 기업들도 esg 락으로 적임 밟은 거버넌스 어 esc rt 가 보너스 인데 김밥 환경을 중시하고 그렇게 안하면 이제 1 기업활동 하기가 더 어려워지고 투자를 받기도 힘들어 지고 하니까 그 현명한 소비를 하고 같은 제품을 사더라도 좀더 환경을 생각해서 이 그 제품을 만든 기업의 제품을 사고 또 그 기업에 투자하고 하는 그런 방식의 활동을 통해서 우리가 지구 환경을 살리는 방향으로 그래서 기부도 우리가 회복하는 방향으로 생태계도 회복하는 방향으로 에 우리 청년들이 충분히 어 그런 방향의 활동들을 할 수가 있구요 어 그 다음에 이제 어떤 일을 하든지 간에 어떤 전공을 어떤 전공을 하든지 간에 우리가 기우 문제 항상 생각하면서 다음 지구가 어 내가 어떤 행동을 했을 때 지구의 어떤 부담이 같이 이런 것들을 생각하면서 우리가 계속 모든 행동을 할 수가 있을 거에요 그런 방식으로 실크 가 공존하는 그런 방식의 미래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 그렇게 생각합니다 예 자 우리 그 교수님께서 많이 궁극적인 해도 됐나요 또 희망도 가질 때 생각하나요 그때 추천 암도 청년 더 를 중심 해서 이기우 문제는 우리가 절박한 문제이고 생존의 문제이다 또 선택사항 이 나라 필수 사항이다 라고 생각하고 우리가 다소 불편하고 비용이 든다 하더라도 에지 구한 경험해 하시는 거라면 과감하게 그런 마음을 가진다는 말씀드리고 그런 과정에서 추천 남들도 예전 세계 함께 인류를 지키고 우리가 잘 살아가게 서도 이런 기업 환경 정치에 대해서 어떤 선도적 모델을 마련하고 강력하게 추천했다 그런 말씀을 드립니다 함께 드 해주시고 죄와 힘을 무엇이 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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