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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과제

기본과제는 2011년도 이후에 연구원 개인의 연구역량 강화를 위해 논문, 학회지 등에 발표하는 연구를 의미합니다.

원도심 상권의 이용자 행태와 소비지출액에 대한 실증분석, Empirical Testing on User Behavior and Consumption Expenditure on Downtown Commercial Supremacy; Focused on Asan City

- 기간 :
2016-01-01 ~ 2016-12-31

- 진행상태 :
완료

- 연구책임자 :
임준홍

- 연구자 :
[목차] 
1. 서론
2. 분석자료와 분석방법
3. 실증분석
4. 결론


 [요약] 
본 연구는 원도심 재생을 위해 중요한 것이 상권 활성화이며, 상권 활성화를 위한 첫 단계는 원도심 상권 이용자의 행태(특성)를 보다 명확히 분석하고, 이들이 원도심 상권에서보다 많은 소비지출액을 유도하는 것이라는 판단에서 이루어졌다. 분석을 위해서는 원도심 상권 이용자의 개인적속성과 이용자행태 그리고 소비지출액에 대한 가설을 설정하고, 이를 검정하는 과정으로 이루어 졌으며, 연구 의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아산 시민의 일상적인 쇼핑 문화활동 에 있어 원도심을 이용하는 경우가 47.7%로가장 많았지만 인접 대도시인 천안시의 상권을 이용하는 사람도 40.1%로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이는 아산시의 입지적 특성으로 이해할 수 있지만 도시성장과정에서 원도심 상권에 대한 배려가 부족하였고, 온양을 중심으로 한 도시공간구조 정책의 실효성이 낮음을 반증한다. 이에, 아산시의 지속가능한 공간구조를 위해서는 원도심 상권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 전략과 실천을 위한 사업들이 제시되어야 할 것이다.
둘째, 원도심 상권의 이용자행태에 대한 집단간 차이를 분석한 결과 공무원ㆍ전문직 집단, 30대와 40대의 남성들이 가장 빈번히 방문하고 있는 반면, 흔히 알고 있는 원도심 상권의 주이용자인 20대 이하의 젊은 여성들의 이용빈도는 많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이러한 현상은 원도심에서 지출하는 소비자의 소비지출액의 영향구조 분석에서도 유사하게 나타났다. 즉, 30-40대와 젊은 공무원, 전문직 집단, 200-300만원 월소득자들이 소비지출액 증감에 주는 영향을 주는 반면, 상대적으로 젊은 여성과 고소득자의 소비지출액이 적다. 이러한 결과는 결국, 원도심에 큰 활력을 줄 수 있는 20대와 젊은 여성들이 아산 원도심 상권을 외면함에 따라 원도심 상권을 더욱 약화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문제는 심각하다. 이에, 지금 단계에서 원도심 상권을 주요 타겟을 어떤 계층으로 할 것인가에 대해 보다 명확한 설정이 요구된다.
특히, 아산시의 경우 원도심 상권의 영향력이 크지 않고, 인접한 대도시인 천안시로 이탈되는 현실은 원도심 상권 활성화의 어려움을 이야기할 뿐만 아니라 아산과 천안이 이미 하나의 생활권으로 형성되어 가고 있음을 보여준다. 즉, 많은 시민들은 가상적인 경계선인 행정구역을 고려하여 행태가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효용극대화에 기초하여 이루어진다는 점에서 도시행정과 시민친화정책을 어떻게 조화롭게 추진하고, 인접도시와 연계한 협력적 지역정책 추진과 광역적 공간정책 추진의 중요성을 말해주고 있으며, 아산시원도심의 역할과 발전방향 설정 역시 이러한큰 틀에서 검토되어야 한다는 점을 시사한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는 아산 원도심 방문자만을 대상으로 조사 분석한 실증연구로서, 타도시의 적용 등 연구결과를 일반화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하지만 상권활성화 연구의 경우 해당 도시의 특성을 파악하는 실증연구도 중요하다는 점에서 본 연구결과의 활용을 기대한다.
This study was conducted as it is determined that the activation of ommercial supremacy is important to restore the degenerating downtown of Asan; and that the analysis of user behavior and consumption expenditure is important for the activation of commercial supremacy. The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of all, 47.7% of Asan citizens tend to go to Asan’s downtown for daily hopping and cultural activities while 40.1% of them go to Cheonan-si, which is an adjacent city center.
Secondly, the main consumers of downtown Asan with high consumption expenditure are young men in their 30s and 40s whose occupations are government officials or professionals. In contrast, young women under 20s exhibit a relatively lower frequency and expenditure in downtown Asan.
The analytical results show the following points. First, the fundamental consideration of the role of downtown Asan and its desirable urban city structure as the downtown’s commercial supremacy is now shifting to its neighboring city - Cheonan-si. Second, considering that the main consumers of urban downtowns are young women, downtown Asan does not seem to attract the typical target audience that it is supposed to. Thus, setting the target audience of Asan’s downtown commercial supremacy is very signific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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